보니아 골전도 BCT 이어폰 (EMP-708) 사용 후기 // 이어폰 추천

 요즘들어 왕복6시간을 통학하다 보니 이동시간 내내 이어폰을 꽂고서 

잠을 자거나 심심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을 장시간 이어폰을 끼다보니 귀에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항상 이어폰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땅한 것도 없고 돈도 없어서 FAIL... 그러던 중에 괜찮은 제품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 한쪽은 이어버드도 없어서 그냥 듣고 있어서 더욱더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근야 일반 이어폰 가격에 BCT 이어폰이 나와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물론 BCT방식이 뭔지 몰라서 한번 자세히 알아보고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럼 한번 BCT방식이 어떤의미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BCT란 무엇인가?

BCT에 대한 몇개의 Q&A

보니아 BCT 이어폰 EMP-708

보니아 BCT 이어폰 개봉기

사실 뜯기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햇는데 너무 반가운 나머지 그냥 막 뜯고 보니 이런사진받에 없네요..

대충 예상은 되시죠? 어떻게 되어 있는지 :D

<구성품>

BCT 우퍼 이어폰, 실리콘 이어버드(대, 중, 소 X 2), Carrying case

     

그리고 한가지 좋은점! 이어폰이 잘 엉키지 않아서 그냥 주머니에 넣어도! 땅에 놓아도 

잘 엉키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예전꺼는 그거 푸는게 일이였는데;;

보니아 BCT 이어폰 사용기

일단 지금 후기를 작성하면서 보니아 BCT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고 있는데요.

확실히 소리는 작긴 합니다. 하지만 듣기에는 편한 느낌입니다.

첫 사용은 대만족은 아니지만 '만족'입니다.

(물론 예전 이어폰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앞으로 매일 6시간씩 함께하게 될테니 차차 문제점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