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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바르셀로나] D+2 까탈루냐 광장 / 가우디 건축물 투어 - 까사바트요, 까사밀라, 사그라다파밀라아성당 / 바르셀로나 교통권 본문

여행/2017_05)스페인여행

[스페인여행-바르셀로나] D+2 까탈루냐 광장 / 가우디 건축물 투어 - 까사바트요, 까사밀라, 사그라다파밀라아성당 / 바르셀로나 교통권

Domain93 2017. 5. 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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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앞에 있는 백화점에서 스페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빠에야 가루와 초코라떼를 구매하기 위해 급하게 들렸다. 그 이유는 백화점 문 닫는시간이 9시 30분이였기 떄문. 하지만 다음날 일정이 빠듯하고 그 다음날에는 바로 버스터미널로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지금 사야했다.


그 급한 와중에도 애완동물 코너에서 고양이 샴푸가 있는지 확인해봤다. 하지만 역시나... 없었다.


좀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이미 시간은 9시 30분... 계산대에 줄도 이렇게 많이 서있어서 더는 못고르고 계산을 위해 줄을 섰다.


오늘 구매한 품목들이다. 초코라떼 2통, 빠에야 가루 4개, 빠에야 스톡 1개 총 19유로정도를 이곳에 소비했다.

구매한 것들을 다시 숙소에 갔다 놓은 뒤 바로 관광을 시작했다. 이미 9시가 지났기 때문에 밖은 어두워져 있었다


이곳은 까탈루냐 광장 바로 앞이다


광장 중심부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고


큰 비눗방울들도 하늘에 떠나니도 있다


저거 분수대는 물줄기가 움직이면서 음악만 있다면 음악분수대나 다름이 없었다.


이렇게 색상도 달라지고 물줄기도 사라졌다 나왔다 한다.


이렇게 물줄기가 나올때가 확실히 더 아름답다.


까탈루냐 광장에서 까사바트요로 향하는 로터리 쪽에서도 분수를 볼 수 있었다. 무슨 여기는 시티 곳곳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수가 있는것이여...


까탈루냐 광장에서 10분이내정도로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까사바트요를 만날 수 있다. 저녁이라서 건물이 잘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곳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까사밀라.


까사밀라의 모습이다. 문 부터 건물 중간중간 정말 특이한 건축모형이 정말 눈에 띈다.
사실 이곳을 돌아다닐때는 가우디 양식투어를 통해 설명을 듣거나 사전에 꼭 가우디양식에 대해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한다.

나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사실 그냥 좀 독특한 건물이네? 라는 느낌밖에는 못받았다. 이왕 오는거 정확히 알고 의미를 알고 보면 좀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다음으로는 이제 바르셀로나의 개인적으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사그라다파밀라아성당을 만나러 갔다. 까사밀라에서 도보로는 20분정도가 소요되지만 서서히 걷기에는 나쁘지 않은 거리다. 특히 이 사그라다파밀라아성당은 야경이 그렇게 죽인다고 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중 한군데이다


이곳은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의 뒷면이다. 가우디가 만든곳은 이 뒤쪽이 아닌 앞쪽이고 신기하게도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또한 가우디가 만든 앞부분 일부에만 해당된다고 한다. 


뒷모습도 워낙 웅장하다보니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쭉 돌아 이제 본격적으로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의 앞면을 보러 갔다


짜잔~ 이곳이 바로 가우디가 설계하고 만든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의 앞면의 모습이다.


뭔가 확실히 뒷면과는 다른 분위기아닌가? 어떻게보면 징그럽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정말 세심하게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그림이 있거나 조각상이 있는데 그게 다 의미가 있다고 한다.


정말 아름답다. 지금까지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본 성당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이 된다.


여기서 정말 사진을 몇장 찍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다시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아름다워...

그리고 이 성당을 찍을때 뷰가 좋은 곳은 따로 있다. 이곳 바로 뒤에 호수가 있는 작은 공원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찍으면 호수에 비친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의 모습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호수에 비친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의 모습만 찍을수도 있고


그냥 호수 없이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의 전체샷을 찍을수도 있다


이렇게 호수에 비친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과 실제 사그리다파밀리아성당을 함께 찍을 수도 있다.

정말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이곳에서 시간을 좀 보낸 뒤 숙소까지는 꽤 거리가 있어(30분정도 소요)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1회이용(1.5유로)보다는 10번 이용권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았다.(총 10번정도 이용할 것 같았음. 그리고 10개 다 썼다. 물론 2인기준으로) 특히, 바르셀로나는 다 관광지가 걸어다닐만해서 몬주익 언덕이나 저 시티 외각쪽으로 가는거 아닌이상은 도보로 관광이 충분히 가능한 도시니 개인 취향에 따라 구매하면 좋다


티켓은 모든 지하철역에 있는 티켓구입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렇게 종류별로 나와있고 종류를 클릭한뒤


요렇게 금액을 결제하면 끝! 10회권에 9.95유로다 (한국이랑 나름 비슷하다)


그러면 이렇게 티켓이 나오는데 이걸로 지하철, 버스 모두 이용이 가능하고 1개의 티켓으로 여러명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2인이면 2번 티켓을 넣다빼면 된다.)


그렇게 야간버스를 타고(이때 새벽 00시 30분이였는데 버스가 있었음) 숙소로 이동했다.


하차를 한 뒤 숙소에 도착해 느지막하게 하루를 마쳤다. 한인민박은 공동구역이다보니 규칙이 정해져있어 샤워는 따로 하지 못하고 잠을 자야했다. 약간 찝찝하긴 했지만 공동생활이니 어쩔수 없지 뭐....

아무튼 꽤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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