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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5/02 (3)
Only One Kang
어제 두번째 런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오늘은 더블린 어학연수의 "출석률과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수많은 아일랜드 및 더블린의 어학연수생들은 출석률과 여행은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물론 워홀러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학생비자의 경우 출석률이 저조할 경우 학원에서 지속적으로 경고를 하고 60%이하로 내려갈 경우 이민국으로 출석률이 넘어가서 여행을 갈 경우 비자를 만료시켜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나 또한 이 이야기를 들었고 학원의 실수로 인해 이민국으로 내 출석률이 넘어가는 사건으로 프라하 여행을 취소한 사례도 있었다.그리고 한번 넘어간 경우 출석률이 오른다 한들 한번 리스트에 올라간 이상 다시 되돌릴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비자의 경우 출석률이 ..
[런던여행2] D+2 런던 식당 추천 - 바베코아 / 버킹엄궁전 / 그린공원 / 더블린귀국 ☜링크 클릭 [2016년 11월에 떠난 첫 4박 5일 런던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1일차) [런던여행] D+0 중국남방항공 후기 & 대한항공 후기 & 해외유심 추천 & 개트윅 공항(2일차) [런던여행] D+1 빅벤 &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국회 & 버킹엄궁전 & 버로우마켓 & 타워브릿지 & 런던야경(3일차) [런던여행] D+2 런던타워 & 대영박물관 & 코번트가든(4일차) [런던여행] D+3 해리포터박물관 & 한인마트(5일차) [런던여행] D+4 런던출국 & 더블린으로(정보) [런던여행] 유럽 유심 추천 & 해외 유심 추천 & 이용후기 (mobile abroad)(정보) [런던여행] 오이스터..
런던 여행의 마지막 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체크아웃을 2시 30분이 넘어서 하게 됐다... 다행히 호스트의 배려로 천천히 아점을 먹고 나갈 수 있었다 이것이 오늘의 아점이다. 어제 먹다가 남은 치킨을 비롯해 삶은 달걀, 어제 사온 파스타 등등 아주 배부른 만찬이였고 대부분은 다못먹고 버렸다...원래 처음 목적지는 버로우마켓이였지만 오늘은 주말이라 닫은 관계로 바로 예약해둔 식당 바베코아(BABECOA)로 이동했다.바베코아(BABECOA)는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 쉐프가 합작하여 만든 식당으로 꽤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사실 어제 한식당을 못가게 되다보니 예산이 많이 남아서 한번 맛있는거 먹어보자 하고 충동예약을 해버렸다 ㅎㅎ 바베코아는 세인트 폴 대성당 인근에 있기 때문에 또 한번 오게 됐다. 지난번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