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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5/14 (3)
Only One Kang
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앞에 있는 백화점에서 스페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빠에야 가루와 초코라떼를 구매하기 위해 급하게 들렸다. 그 이유는 백화점 문 닫는시간이 9시 30분이였기 떄문. 하지만 다음날 일정이 빠듯하고 그 다음날에는 바로 버스터미널로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지금 사야했다. 그 급한 와중에도 애완동물 코너에서 고양이 샴푸가 있는지 확인해봤다. 하지만 역시나... 없었다. 좀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이미 시간은 9시 30분... 계산대에 줄도 이렇게 많이 서있어서 더는 못고르고 계산을 위해 줄을 섰다. 오늘 구매한 품목들이다. 초코라떼 2통, 빠에야 가루 4개, 빠에야 스톡 1개 총 19유로정도를 이곳에 소비했다.구매한 것들을 다시 숙소에 갔다 놓은 뒤 바로 관광을 시작했다. 이미..
바르셀로나의 첫번째 식당은 원래 타파스를 파는 체인점 'TapaTapa' 혹은 타파스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Cerveseria Catalana'라는 곳이였다. 하지만 한인민박 사장님에게 들은 해산물 뷔페 맛집인 'La Paradeta'를 최종 목적지로 정했다. 이곳은 해산물 뷔페로 원하는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주문을 하면 즉석으로 요리를 해주는 식당이다.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섬나라인 아일랜드에서 살면서 해산물을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아일랜드에서는 해산물을 찾아보기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 해산물 요리가 너무나도 그립고 간절했던만큼 이 식당에서 해산물을 왕창 먹고 가기로 했다. 이렇게 들어가면 입구에 다양한 해산물을이 있다. 키조개, 홍합, 맛조개부터해서 소라, 새우, 랍스터, 오징어, 꼴뚜기, 쭈꾸미,..
바르셀로나로 향하던 길. 처음으로 라이언에어 비행기가 지연되었다. 라이언에어를 많이 이용했었지만 이런적이 없었는데 30분이나 연기가 되었다. 저렇게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면서 자동으로 게이트알려주는 시간이 30분뒤로 미뤄졌다.30분동안 앉아서 기다리다가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갔지만 탑승줄은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그리고 게이트가 열리고나서 30분이나 서있고 난 뒤, 비행기 도착 후 다른사람들이 바깥으로 다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뒤에야 탑승이 가능했다. 긴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비행기 탑승 이비자 공항 활주로인데 정말 텅~ 비어있다 저 뒤에는 해변가가 보인다 ㅎㅎ 공항마저도 평화롭고 아름답다 이제 드디어 이비자 섬을 떠난다. 비행기타고 출발! 이렇게 하늘에서 바라보는 이비자또한 아름답다. 바닷물도 어찌나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