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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더블린 여행 (3)
Only One Kang
오늘의 점심은 지난번에 사온 라자냐! 며칠전부터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먹게 됐다. 사진찍기전에 또 그세를 못참고 먹어버렸음... 라자냐 단면인데 뭔가 아름다워서 한장 찍었다.이렇게 라자냐로 점심을 먹고나니 속이 더부룩 해졌다... 정말 느끼하다. 유럽음식 아니 아일랜드 음식 느끼하거나 짜거나 너무 싱겁거나... 정말 다시한번 우리나라 음식의 위대함을 깨닫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프랑스의 고급요리도 안맞고 어느 나라의 유명한 비싼 음식도 안맞고 한국음식이 제일 잘 맞는것 같다.그리고 이제 내일은 런던으로 향한다. 사실 한가지 걱정되는게 있다. 몇주간 학원을 결석했기 때문에 런던 갔다가 입국심사시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다. 잘 되길 바라면서 떠날뿐이다.내일은 꽁짜티켓이 생겨서 떠..
벌써 아일랜드에 온지 100일째다. 우연의 일치인지 100일째에 아일랜드에서 만난 David와 Andreia와 함꼐 여행을 가게 됐다. 그곳은 바로 더블린 근교에 있는 Dalkey라는 곳이다. 이곳은 Howth와 비슷하지만 더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한다^^아일랜드 Dalkey 여행 게시글 ☜ 링크 클릭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onlyonekangkang 많은 분들과 보다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질문사항이나 기타 문의를 이곳으로 해주시면 보다 빠른 답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많은 공유, 친구들에게 소문 많이 내주세요^^)
오늘은 아일랜드에 온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이날 여행을 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누군가가 축하라도 해주는 듯 어쩌다보니 David의 휴일과 겹쳐서 어쩌다보니 100일 기념 여행을 가게 되었다. David는 우리에게 추천해줄 여행지를 찾아왔다. 그곳은 바로 Dalkey라는 해변가였다. 보통 브레이를 많이 추천하지만 David는 Dalkey를 추천해줬다. 그리고 학원이 끝난 뒤 우리는 Andreia의 학원인 IH에서 만나 같이 이동을 했다. 차를 주차하고 보니 오르막 길이 있었다. 우린 거길 올라가야 했다. 날씨는 흐릿흐릿 ㅠㅠ 이러다 해변못보는건 아닌가 엄청 걱정했다. 그리고 한 3분정도 걷자 입구가 나왔다. 누가봐도 입구인 익곳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산길이 나왔다. 숲과 같은 산길...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