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학교과제
- 대학과제
- 더블린 일상
- 포켓몬Go
- 캐나다 IT
- 캐나다 유학
- airbnb
- 제주도
- 아일랜드 쇼핑
- 아일랜드 여행
- 고양이
- 캐나다일상
- 런던여행
- 캐나다 취업
- 스페인 여행
- 제주도여행
- 포켓몬고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아일랜드 일상
- 에어비앤비
- 워킹홀리데이
- 캘거리워홀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워홀
- 한기대과제
- 더블린 어학연수
- 캐나다
- 라이언에어
- 캘거리
- 캘거리일상
- Today
- Total
목록해외생활 (281)
Only One Kang
안녕하세요. 캐나다 보안학과에 진학을 생각하고 계시거나,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국인 최초 우수 학생 졸업자가 들려주는 캐나다 컴퓨터 보안 학과 이야기"라는 전자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해당 전자책은 아래 이메일 혹은 크몽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캐나다 IT 학과 혹은 IT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개별 상담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비스 안내] 항목을 확인해주세요. * 크몽은 한화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캐나다 달러(E-transfer)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문의주세요. ca.books.kang@gmail.com 그리고 책에 대해 굼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샘플 자료를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샘플 자료 보시고 ..
2021년 10월 20일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 DELL XPS 9510 를 주문해줬다. 고성능 노트북 DELL XPS 9510. 드디어 주문 완료! 12월 중순~말 쯤 도착한다고 한다. $2729 + TAX 정도의 너무 비싼 노트북이라 내돈주고는 절대 못샀을것 같다. 다행히 회사에서 이번에 노트북 업그레이드 해주면서 원하는 노트북을 고르라 해서 고르게된 DELL XPS 9510. 회사에서 구매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고 최신 모델이라 그런지 정가에서 $200 정도밖에 추가 할인을 못받았다. 심지어 내가 작년에 구매한 게이밍 랩탑보다도 그래픽 카드 성능이 좋다... 노트북을 찾아보면서 DELL XPS 9510이랑 ASUS ROG STRIX SCAR 이 두개를 생각했었는데, ASUS는 물량이 ..
3월 말부터 시작했던 EBS 글로벌 리포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한 10주정도 동안 활동을 하면서 2개의 기사를 냈고, 10개정도의 기사 아이템을 게시했었습니다. EBS 글로벌 리포터 활동 후기에 대한 글은 아래 게시글을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https://kangmodae.tistory.com/567 EBS 글로벌 리포터 활동 중단 2021년 6월 14일. 3월 말부터 시작했던 EBS 글로벌 리포터 활동을 그만하기로 했다. 한 10주정도 동안 활동을 하면서 2개의 기사를 냈고, 10개정도의 기사 아이템을 제시했었다.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 kangmodae.tistory.com 이번 게시글에서는 EBS 글로벌 리포터 지원서에 대해 어떤 내용을 적었는지 한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다만 한가지 알아야 할 점..
2021년 6월 14일. 3월 말부터 시작했던 EBS 글로벌 리포터 활동을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한 10주정도 동안 활동을 하면서 2개의 기사를 냈고, 10개정도의 기사 아이템을 게시했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유의미한 정보들을 전달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시작했던 리포터 활동이였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 기사와 정보공유 목적의 블로그 글은 정말 다르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의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EBS 글로벌 리포터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선 처음에 지원했던 목적과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했지만, 개인적으로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또한 기사아이템으로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은 고민들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EBS 글로벌 캐나다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강모대입니다. 2021년 6월 7일 "캐나다 대학 1년 학비 얼마일까" 기사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원문 링크] https://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60052797/H?eduNewsYn=R&newsFldDetlCd=CORNER_17 EBS뉴스 - 캐나다 대학 1년 학비 얼마일까 pan style= news.ebs.co.kr [기사 내용] 캐나다 대학 1년 학비 얼마일까 2020학년도 1년에 6백여만 원…유학생은 몇 배 비싸 치의예 2천여만 원, 약학 1천3여만 원으로 가장 높아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대학의 연 평균 학비는 (유학생이 아닌) 캐나다 국내 학생 기준으로 2018/2019년도에 6천..
2021년 5월 18일 올해 2021년도 나에게는 총 3개의 큰 목표가 있다. 바로 2개의 자격증 (AZ-900 | MS-900) 취득과 IT Analyst로 승진하는것! [2021년도 목표] AZ-900 자격증 취득 MS-900 자격증 취득 IT Analyst 승진 매니저와 이와 관련되서는 이미 이야기는 나누었고, 2개의 자격증 취득과 한개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승진시켜준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 덕분에 공부를 엄청나게 싫어하는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서 이렇게 자격증 준비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또한, 회사 업무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줬고, 여러 자격증 및 IT 강좌들이 있는 플랫폼도 결제해줘서 학습자료가 많아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근데, ..
EBS 글로벌 캐나다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강모대입니다. 2021년 4월 20일 "해킹 잡는 'IT보안학과' 유학 문 넓어져" 기사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원문 링크] 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20495839/H?eduNewsYn=R&newsFldDetlCd=CORNER_17 EBS뉴스 - 해킹 잡는 'IT보안학과' 유학 문 넓어져 IT보안 수요 폭증... 앨버타 SAIT 신입생 정원 대폭 늘려유학생들에게 좋은 기회, 졸업 후 전망도 밝아해킹과 같은 정보 보안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최근 캐나다 대학들이 IT보 news.ebs.co.kr [기사 내용] 해킹 잡는 'IT보안학과' 유학 문 넓어져 IT보안 수요 폭증... 앨버타 SAIT 신입생 정원 대폭 늘려..
캐나다 현지시간 2021년 4월 14일 오후, 캐나다 이민국 장관 Marco Mendicino 가 현재 캐나다에 있는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90,000명을 위한 새 이민 정책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발표 관련 내용 링크)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1/04/new-pathway-to-permanent-residency-for-over-90000-essential-temporary-workers-and-international-graduates.html New pathway to permanent residency for over 90,000 essential temporary workers and international gra..
이 포스팅은 캐나다에서 IT 포지션으로 구직 활동을 하면서 느낀 포트폴리오 웹사이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IT 직업군 혹은 디자인 직업군에 대해서는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제작하는것이 구직활동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언급하면서 인상깊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아무런 경력 없이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만으로 Junior Web Developer 포지션에도 최종 합격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예시 아래에는 제가 제작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입니다. Azure Web Servic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보기에는 완전 허접한 사이트 일 수도 있겠지만,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제작하였고, 이 사이트에 꾸..
2021년 3월 8일 월요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고통의 시간이 찾아 왔다... 전날부터 약간 몸살감기기운이 있더니, 새벽에 열이 오르고 오한까지 찾아오며 이거 코비드 아닌가 엄청난 걱정속에 겨우 잠을 청했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열은 내려갔지만, 배 허리 다리까지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계속해서 설사를 하는 정말 최악의 몸상태가 되어있었다. 일은 해야하니 컴퓨터는 키는데 도저히... 앉아있을 정신과 힘조차 생기지 않았다. 다리는 마비가 된것처럼 움직일 수 없었고, 허리는 디스크가 끊어진 것처럼 어떤 자세를 취해도 너무나도 아팠다. 설사를 하면서도 오바이트가 나올것 같은 속쓰림은 정말 끔찍할 정도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콕콕 쑤시는듯한 왼쪽 배의 통증... 정말 너무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