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캘거리
- 캐나다
- 아일랜드 여행
- 아일랜드 일상
- 대학교과제
- 캘거리워홀
- 런던여행
- 에어비앤비
- 더블린 일상
- 캐나다일상
- 캐나다 IT
- 포켓몬Go
- 제주도
- 포켓몬고
- 더블린 어학연수
- 캐나다워홀
- 아일랜드 어학연수
- airbnb
- 고양이
- 캘거리일상
- 캐나다 취업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워킹홀리데이
- 스페인 여행
- 대학과제
- 캐나다 유학
- 한기대과제
- 제주도여행
- 라이언에어
- 아일랜드 쇼핑
- Today
- Total
목록워킹홀리데이 (14)
Only One Kang
캐나다 워홀의 초기 정착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하지만 저는 일반 워홀러들과는 좀 다른 루트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UnFurnished. 즉, 가구가 하나도 비치되어있지 않은 아파트를 계약해서 첫날부터 이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초기 정착금은 아파트 계약금(디파짓 및 1달 생활비) 그리고 식료품 및 가구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3명의 초기 정착금이 함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비용이 꽤 높을 수 있습니다.위 이미지에는 1주일동안 3명이서 집세와 가구배치, 식료품등에 대한 비용이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주요 항목인 '집세' / '가구비용' / '식료품 비용' / '생활용품' 으로 나누어서 초기 정착금을 알려드리겠습니다.[집세] 집은 아파트로 계약을 했고 완전 신축..
캐나다에 오시는 분들 중 굉장히 궁금해하실 것 같은 내용 중 하나는 바로 "ATM 현금인출 수수료가 얼마나 나갈까?" 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항상 이러한 고민을 해왔고 주변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제가 직접 인출한 금액으로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오는지에 대해서 전달해드리기로 했습니다.먼저, 저는 하나은행 VIVA 2 / VIVA G 카드를 사용합니다.저는 CIBC 은행에서 인출을 했고 이 은행의 경우 1회 최대인출금액은 $800 입니다. 또한 1회 인출 시 CIBC의 수수료는 $3 입니다.즉, 저 위에 출금된 금액은 총 $803 에 대한 금액입니다.위의 항목을 보면 5월 31일에 총 2회 인출(1,371,582원) / 6월 1일에 총 3회 인출하여 총 5회 인출(2,069,853원) 하였..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와이파이설치하는날!!! 그동안 와이파이없이 지내느라 꽤나심심했다.. 할거라곤 인터넷없이 할수있는 스타크래프트나 예산정리 미리작성하는 블로그정도..? 아무튼 드디어 와이파이가 설치되었으니 다시 블로그를 시작 할 수 있다.어제만들어둔 반찬들과 미역국으로 가볍게 밥을먹고 후식으로 수박조금과 SAFEWAY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에 허쉬초코시럽을 뿌려먹었다.초코시럽이 꼭 맥도날드에서 사먹는 초코콘처럼 아이스크림위에 뿌리면 코팅되듯이 바로 굳고 맛도 똑같았다. 가격도 그렇게 안비쌌는데 뭔가 개이득인기분..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onlyonekangkang 많은 분들과 보다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이..
슬슬 한식을 먹어야 하기때문에 반찬을만들었다. 우선 감자채볶음. 근데 여기감자는 상태가 그렇게 좋지않다. 왜 볶았는데 녹갈색을띄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맛은좋았다. 그다음으로 쫑식이가 가져온 미역을 사용해 미역국을끓였다. 소고기가 너무 비싸서 다진소고기를 이용했는데 맛이 나쁘지않았다. 수박도 먹기좋게 깍뚝썰기해뒀고 밥에 비벼먹기위해 소고기로 약고추장도 만들었다. 우리가사온김치는 포기김치기때문에 김치도 썰어놔야했다. 그래서 김치도 먹기좋은크기로 썰어두었다. 그렇게 차린 밥상. 알차다정말 우려마시는 루이보스차가 꽤나맛있다. 오랜만에 뭔가 제대로된 한식을먹으니 감회가새롭고 확실히 한국인이기때문인지 쌀밥을 포기할 수 없는것 같다.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
오늘은 드디어 첫 외출! 지금까지 계속 집안정리에 바빠 밖에 나갈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캐나다 도착하고 처음으로 우리끼리 외출을했다. 친구는 아침일찍부터 일을갔기때문에 우리끼리 세이프웨이라는곳에가 장을보기로했다. 오늘도 맑은 캘거리. 캐나다와서 하루도 흐린적을 본적이없다. 심지어 요즘엔 날씨도 꽤덥다. 집에서 8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SAFEWAY라는 마켓이다 꽤 큰데 가격은... 확실히 월마트에비해서 비쌌고 월마트또한 더블린에비하면 정말 비싸다.월마트에갔을때 ㅅ사지못했던 조미료들과 야채 재료등을 이번 세이프웨이에서 사왔기때문에 양이 상당히많다. 밀가루와 각종음료 설탕... 등등 엄청나게 많이사와서 올때 진짜 죽는줄알았다. 짐을 풀어보면 이정도? 아무튼 역시 우리의 소비본능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ㅋ..
어제 구입해온 청소기. 저렴하지만 나름 제기능은 다 하고 흡입력도 좋았다. 어제사온 가전제품들을 이곳에 차곡차곡 정리해뒀다. 물론 물과 식료품몇개도 공구등등도... 이곳은 입구앞에있는 신발장이다. 엊그제 이케아에서 신발장도 좀 사왔다. 부엌도 어느정도 정리된 상태이다. 싱크대가 두개에 크니까 정말 좋았다. 식기와 가전제품등을 정리해두고 식수도 저렇게 엎어두면 뚜껑열어 버튼만 올리면 바로 물이나온다. 그릇도 예쁘게 정리해두고 스페인에서 사온 티백들과 엄청나게 많이사온 컵ㅋㅋ... 까지 이렇게 정리해두었다. 이곳은 믹서기 윗부분과 야채다짐기 핸드믹서등등을 넣어두었고 인덕션 바로옆엔 물티슈나 여러가지 기타물품을 넣어두었다. 그아래칸에는 냄비류를넣어두었고 조미료류는 위에다 이렇게 깔끔하게정리해두었다. 그윗칸에는..
캐나다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텅텅빈 집안에 가구를 채워넣기로 한 날이기 때문에 아침일찍 현금을 인출하러 은행에 다녀왔다. 인출방식은 더블린과 크게 차이나지않는다. 핀번호 입력하고 카드종류선택 후 금액을 입력한다. 이 ATM의 최대인출한도가 800불이기 때문에 우선은800불만 인출했다. 요거는 캐나다 달러로 인출할껀지 CIBC에서 적용한 한화로 인출할건지 묻는 화면이다. 무조건 캐나다 달러로 출금하는걸 추천! 현금인출 수수료 관련해서는 아래 글을 확인하면 된다.[캐나다 워홀] 캐나다 ATM 현금 인출 수수료 및 CIBC은행 인출 TIP! ☜링크 클릭 인출한 금액을 들고 우리를마중나와주신 친구의 아는형차를타고 렌터카 사무소로 갔다. 거의 이사할때 쓸거같은 거대한 트렁크를가진 벤을 빌렸는데 캐나다에..
[캐나다 워홀] 캐나다 주별 최저시급 분석 & 주요 국가 최저시급 분석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 떠나시는 분들,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캐나다 주별 최저시급 분석 및 주요 국가 최저시급 분석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물가도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하겠지만 일을 할 생각이라면 최저시급만큼 중요한 부분은 없겠지요?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주별 최저시급 비교 캐나다의 주요 주별 최저시급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2016년 12월 21일 환율 기준으로 계속 상승세에 있어서 900원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보시는 봐야같이 최저시급은 토론토/오타와(온타리오주)가 가장 높게 나옵니다.하지만 세금이 가장 비싸기 때문에 실소득 최저시급을 따져봤을 때 가장 높은 곳은 캘거리(알버타주)입니다.그리고 날..
#9. 어학연수 및 워홀 짐 꾸리기 리스트 오늘은 어학연수 및 워홀과 같이 해외에 장기체류할 경우 어떤 것들을 가지고 갈지 고민이 많으시죠? 그래서 짐 꾸리기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물론 이 기준은 제 개인적인 기준이며, 국가별 성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류 / 의류 / 전자제품 / 위생용품 / 화장품&미용 / 안경&약품 / 도서&필기류 / 기타물품 / 식료품 1. 서류 * 제 서류 기준은 아일랜드-어학연수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일 경우 서류입니다.* 해당 파일들은 외장하드나 메일을 통해서 문서로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통서류] ① 여권사진 원본 (3~5장) ② 여권 사본 (2~3장) Tip) 여권 사본의 경우 여권 모양부분만 잘라서 보관..
#5. 아일랜드 생활비 예산 측정 및 파일공유 (캐나다포함) 아일랜드 어학연수 다섯번째 포스팅 입니다.오늘은 가장 궁금해하실 수도 있고 가장 중요한 예산과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아일랜드 학생비자 기준 그리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기준 생활비 측정 금액과측정한 파일 공유를 하기 위해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각 나라별 얼마정도 예산이 필요하고 어떤 항목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1. 어학연수 생활비 요약표 및 예산 금액 먼저 제가 작성한 생활비 요약표 입니다. 캐나다와 아일랜드의 기본 준비 비용과 동시에 2달치의 최소 생활비를 측정하여 계산한 요약표 입니다. 아일랜드 필수 생활비 항목 - 항공권(50만원) / 해외보험(20만원) / 신분증(38만원) / 어학원(300~35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