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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캘거리워홀 (11)
Only One Kang
드디어 캐나다에 온지 10일만에 캐나다 정착에 필요한 일들을 하러 집밖으로 이동!오늘 할 일은 1. SIN(Social Insurance Number) Number 발급★ 주소 : Harry Hays Building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부모님 성함(영문) 2. Library Card 발급★ 주소 : Central Library ☆준비물 : SIN넘버, 여권,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도서관 카드 비밀번호(7자리~12자리) 3. HealthCare 가입★ 주소 : Gulf Canada Square - Calgary Centre Registry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4. Bank Ac..
드디어 캐나다에도착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시간상으로 브런치를 먹게됐는데 소세지와 블랙푸딩이빠진 아이리쉬브랙퍼스트? 라고해야할까.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식빵, 어니언링, 치킨너겟등을 한접시에 담아 먹었다. 친구는 늦잠을잤는지 좀 늦게일어나 내식빵에 베이컨과 치킨너겟을 올려서 샌드위치처럼 가면서먹으라고 줬다. 오늘은 밀린블로그업로드를 하기로한날이기 때문에 얼른 설거지를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다. 거의 7일치가 밀려있기때문에 혼자했으면 하루종일 걸렸을일이었지만 다행히 여자친구가 도와줘서 일을 덜었다. 아 요즘 24시라는 미드에 빠져있다. 이케아에서 사온 사이드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침대에누워서 보면 이게 또 그렇게 꿀 휴식이 아닐 수 없다.아무튼 좀 여유를부렸지만 슬슬 정착을위한 은행통장개설..
캐나다 워홀의 초기 정착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하지만 저는 일반 워홀러들과는 좀 다른 루트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UnFurnished. 즉, 가구가 하나도 비치되어있지 않은 아파트를 계약해서 첫날부터 이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초기 정착금은 아파트 계약금(디파짓 및 1달 생활비) 그리고 식료품 및 가구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3명의 초기 정착금이 함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비용이 꽤 높을 수 있습니다.위 이미지에는 1주일동안 3명이서 집세와 가구배치, 식료품등에 대한 비용이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주요 항목인 '집세' / '가구비용' / '식료품 비용' / '생활용품' 으로 나누어서 초기 정착금을 알려드리겠습니다.[집세] 집은 아파트로 계약을 했고 완전 신축..
캐나다에 오시는 분들 중 굉장히 궁금해하실 것 같은 내용 중 하나는 바로 "ATM 현금인출 수수료가 얼마나 나갈까?" 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항상 이러한 고민을 해왔고 주변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제가 직접 인출한 금액으로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오는지에 대해서 전달해드리기로 했습니다.먼저, 저는 하나은행 VIVA 2 / VIVA G 카드를 사용합니다.저는 CIBC 은행에서 인출을 했고 이 은행의 경우 1회 최대인출금액은 $800 입니다. 또한 1회 인출 시 CIBC의 수수료는 $3 입니다.즉, 저 위에 출금된 금액은 총 $803 에 대한 금액입니다.위의 항목을 보면 5월 31일에 총 2회 인출(1,371,582원) / 6월 1일에 총 3회 인출하여 총 5회 인출(2,069,853원) 하였..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와이파이설치하는날!!! 그동안 와이파이없이 지내느라 꽤나심심했다.. 할거라곤 인터넷없이 할수있는 스타크래프트나 예산정리 미리작성하는 블로그정도..? 아무튼 드디어 와이파이가 설치되었으니 다시 블로그를 시작 할 수 있다.어제만들어둔 반찬들과 미역국으로 가볍게 밥을먹고 후식으로 수박조금과 SAFEWAY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에 허쉬초코시럽을 뿌려먹었다.초코시럽이 꼭 맥도날드에서 사먹는 초코콘처럼 아이스크림위에 뿌리면 코팅되듯이 바로 굳고 맛도 똑같았다. 가격도 그렇게 안비쌌는데 뭔가 개이득인기분..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onlyonekangkang 많은 분들과 보다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이..
슬슬 한식을 먹어야 하기때문에 반찬을만들었다. 우선 감자채볶음. 근데 여기감자는 상태가 그렇게 좋지않다. 왜 볶았는데 녹갈색을띄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맛은좋았다. 그다음으로 쫑식이가 가져온 미역을 사용해 미역국을끓였다. 소고기가 너무 비싸서 다진소고기를 이용했는데 맛이 나쁘지않았다. 수박도 먹기좋게 깍뚝썰기해뒀고 밥에 비벼먹기위해 소고기로 약고추장도 만들었다. 우리가사온김치는 포기김치기때문에 김치도 썰어놔야했다. 그래서 김치도 먹기좋은크기로 썰어두었다. 그렇게 차린 밥상. 알차다정말 우려마시는 루이보스차가 꽤나맛있다. 오랜만에 뭔가 제대로된 한식을먹으니 감회가새롭고 확실히 한국인이기때문인지 쌀밥을 포기할 수 없는것 같다.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
오늘은 드디어 첫 외출! 지금까지 계속 집안정리에 바빠 밖에 나갈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캐나다 도착하고 처음으로 우리끼리 외출을했다. 친구는 아침일찍부터 일을갔기때문에 우리끼리 세이프웨이라는곳에가 장을보기로했다. 오늘도 맑은 캘거리. 캐나다와서 하루도 흐린적을 본적이없다. 심지어 요즘엔 날씨도 꽤덥다. 집에서 8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SAFEWAY라는 마켓이다 꽤 큰데 가격은... 확실히 월마트에비해서 비쌌고 월마트또한 더블린에비하면 정말 비싸다.월마트에갔을때 ㅅ사지못했던 조미료들과 야채 재료등을 이번 세이프웨이에서 사왔기때문에 양이 상당히많다. 밀가루와 각종음료 설탕... 등등 엄청나게 많이사와서 올때 진짜 죽는줄알았다. 짐을 풀어보면 이정도? 아무튼 역시 우리의 소비본능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ㅋ..
어제 구입해온 청소기. 저렴하지만 나름 제기능은 다 하고 흡입력도 좋았다. 어제사온 가전제품들을 이곳에 차곡차곡 정리해뒀다. 물론 물과 식료품몇개도 공구등등도... 이곳은 입구앞에있는 신발장이다. 엊그제 이케아에서 신발장도 좀 사왔다. 부엌도 어느정도 정리된 상태이다. 싱크대가 두개에 크니까 정말 좋았다. 식기와 가전제품등을 정리해두고 식수도 저렇게 엎어두면 뚜껑열어 버튼만 올리면 바로 물이나온다. 그릇도 예쁘게 정리해두고 스페인에서 사온 티백들과 엄청나게 많이사온 컵ㅋㅋ... 까지 이렇게 정리해두었다. 이곳은 믹서기 윗부분과 야채다짐기 핸드믹서등등을 넣어두었고 인덕션 바로옆엔 물티슈나 여러가지 기타물품을 넣어두었다. 그아래칸에는 냄비류를넣어두었고 조미료류는 위에다 이렇게 깔끔하게정리해두었다. 그윗칸에는..
원래 차를 어제 반납했어야 했는데 청소기등 무거운가전제품등을 아직 못사서 반납을 조금 미뤘었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일찍 이것저것 어제 다 사지못한물건을 사기 위해 마켓을 다녀와야할거같아서 가전제품을 판다는 마켓으로 향했다. 이곳이 가전제품을 주로 판다는곳인데 찾아보다보니 전자렌지는있지만 청소기등 우리가찾는물품은 보이지않았다. 그래서 이곳 직원에게 혹시 청소기나 다리미를 파는곳을 아냐고 물어보니 조금만가면 월마트가있고 그곳엔 이것저것 다파니까 한번 찾아보라고하며 위치를 가르쳐줬다. 그래서 도착한 월마트. 내가아는 월마트는 미국과 캐나다지역의 대표대형마켓으로 알고있는데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길 바라며 입장했다. 막상와본 월마트는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넓었다. 판매하는 물건의 종류도 많았고 한국라면과 한국음식들..
캐나다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텅텅빈 집안에 가구를 채워넣기로 한 날이기 때문에 아침일찍 현금을 인출하러 은행에 다녀왔다. 인출방식은 더블린과 크게 차이나지않는다. 핀번호 입력하고 카드종류선택 후 금액을 입력한다. 이 ATM의 최대인출한도가 800불이기 때문에 우선은800불만 인출했다. 요거는 캐나다 달러로 인출할껀지 CIBC에서 적용한 한화로 인출할건지 묻는 화면이다. 무조건 캐나다 달러로 출금하는걸 추천! 현금인출 수수료 관련해서는 아래 글을 확인하면 된다.[캐나다 워홀] 캐나다 ATM 현금 인출 수수료 및 CIBC은행 인출 TIP! ☜링크 클릭 인출한 금액을 들고 우리를마중나와주신 친구의 아는형차를타고 렌터카 사무소로 갔다. 거의 이사할때 쓸거같은 거대한 트렁크를가진 벤을 빌렸는데 캐나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