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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 D+8 브런치 / 블로그 정리 / 미드 24시에 빠지다 본문

해외생활/CANADA LIFE

[캐나다 워홀] D+8 브런치 / 블로그 정리 / 미드 24시에 빠지다

Domain93 2017. 6.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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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캐나다에도착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시간상으로 브런치를 먹게됐는데


소세지와 블랙푸딩이빠진 아이리쉬브랙퍼스트? 라고해야할까.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식빵, 어니언링, 치킨너겟등을 한접시에 담아 먹었다.
친구는 늦잠을잤는지 좀 늦게일어나 내식빵에 베이컨과 치킨너겟을 올려서 샌드위치처럼 가면서먹으라고 줬다.
오늘은 밀린블로그업로드를 하기로한날이기 때문에 얼른 설거지를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다.


거의 7일치가 밀려있기때문에 혼자했으면 하루종일 걸렸을일이었지만
다행히 여자친구가 도와줘서 일을 덜었다.


아 요즘 24시라는 미드에 빠져있다. 이케아에서 사온 사이드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침대에누워서 보면 이게 또 그렇게 꿀 휴식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좀 여유를부렸지만 슬슬 정착을위한 은행통장개설, 직업구하기 등을 시작해야할 것 같다..
내일은 SIN 발급 및 통장개설을위해 오랜만에 외출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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