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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글로벌 리포터] 캐나다 대학 1년 학비 얼마일까 본문
EBS 글로벌 캐나다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강모대입니다. 2021년 6월 7일 "캐나다 대학 1년 학비 얼마일까" 기사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원문 링크]
https://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60052797/H?eduNewsYn=R&newsFldDetlCd=CORNER_17
[기사 내용]
캐나다 대학 1년 학비 얼마일까
2020학년도 1년에 6백여만 원…유학생은 몇 배 비싸
치의예 2천여만 원, 약학 1천3여만 원으로 가장 높아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대학의 연 평균 학비는 (유학생이 아닌) 캐나다 국내 학생 기준으로 2018/2019년도에 6천822 캐나다 달러 (한화 약 630만 원)로 가장 높았으며, 올해 (2020/2021년도)는 6천580 캐나다 달러 (한화 약 60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통계자료는 교육, 시각디자인, 사회학, 법, 비지니스, 엔지니어링, 건축, 치의예과, 약학, 간호학, 교통, 농업, 수학, IT, 물리학 등 다양한 학과의 1년 학비 평균을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 학과별 평균 교육비 자료
이중 치의예 전공 학비가 연 2만2천562 캐나다 달러 (한화 약 2천83만 원)로 가장 높았으며, 약학 대학이 연 1만4천483 캐나다 달러 (한화 약 1천337만 원)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저렴한 곳은 교육대학으로 연 4천761 캐나다 달러 (한화 약 439만 원)였다.
학비와 비례해 해당 직군의 평균 연봉 또한 치과의사, 약사가 높았다. 치과의사의 경우는 연봉 11만7천40 캐나다 달러 (한화 약 1억808만 원), 약사는 9만1천53 캐나다 달러 (한화 약 8천408만 원)였다. 치의예나 약학 전공 학비가 비싸고 관련 전공 연봉이 높은 현상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캐나다 국내 학생과 달리 유학생들은 훨씬 더 비싼 학비를 내게 되는데, 2년제 대학 기준 유학생 1년 학비는 3만2천19 캐나다 달러 (한화 약 2천957만 원)로 캐나다 국내 학생 평균 1년 학비의 4.5배 정도였다.
유학생 학비가 가장 비싼 지역은 토론토가 위치한 온타리오 주로 1년 평균 4만724 캐나다 달러(한화 약 3천760만 원)였다. 그 다음으로는 밴쿠버가 있는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로 유학생 1년 학비 평균은 2만8천240 캐나다 달러(한화 약 2천608만 원)였다.
팬데믹으로 캐나다도 2020년도부터 대부분의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는데, 온라인 수업의 질도 떨어질 뿐더러 학생들이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학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 = 강모대 글로벌 리포터 kmd0626@gmail.com
■ 필자 소개
현 캐나다 IT Analyst
현 캐나다 일상 및 생활정보 “Only One Kang”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SAIT IT 보안학과 ISS 졸업
전 한국학생IT연합회 KSI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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