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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ang
이 포스팅은 IT 포지션으로 구직 활동을 하면서 여러과정을 거쳐 수정하고 보완하여 만든 CV/Resume 에 대한 항목 및 작성 팁에 대해 알려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 구직활동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 실텐데,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 이 포스팅은 회사 취업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회사 취업용이 아닌 일반 아르바이트용은 예전에 제가 작성한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워홀] #11.영문 이력서(Resume/CV) 작성법 - 이력서 항목 및 작성 팁 영문 이력서(Resume/CV) 란? Resume와 CV(Curriculum Vitae)는 이력서입니다. 해외에서 취업하거나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작성하고 제출..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SAIT 보안학과 ISS 과목 소개 (2학기)" 입니다. 저는 2020년도 5월에 이 학과를 졸업 후 현재는 Jr. IT Analyst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 Security)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s Security) 학과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 글을 참고해주세요 SAIT 보안학과 ISS 소개글 SAIT 보안학과 1학기 과목 소개 2학기 (교양 및 기초과목 + 일부 심화 과정) 2 학기는 교양 및 기초과목 + 일부 심화 과정으로 총 5개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바로 2학기 과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게시글은 2019년도에 대한 ..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SAIT 보안학과 ISS 과목 소개 (1학기)" 입니다. 저는 2020년도 5월에 이 학과를 졸업 후 현재는 Jr. IT Analyst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 Security)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s Security) 학과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 글을 참고해주세요 SAIT 보안학과 ISS 소개글 그럼 바로 학기별 과목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이 게시글은 2019년도에 대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에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1학기 (교양 및 기초과목) 1학기는 교양 및 기초과목으로 총 5개의 ..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 Security)" 입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이 학과를 졸업 후 현재는 Jr. IT Analyst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 Security) 캐나다 캘거리에 위치한 SAIT의 정보 시스템 보안학과는 기본적인 네트워크,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지식이 있는 학생들이 이러한 기술을 보안에 적용함으로써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과입니다. Information System Security 학과는 매년 1월(Winter), 5월(Spring), 9월(Fall)학기에 개설되고 있으며, 총 2년(4학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Di..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입니다. 해외취업정착지원금은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취업초기 현지적응 및 일정기간 경력개발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사업니다. 바로 한번 공고내용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지원 인원 및 지원 금액 총 3,960명 (선진국 2,700명, 신흥국 1,260명) 지원 지원금 우대국가의 경우 최대 600만원 (1차 - 300만원, 2차 - 100만원, 3차 - 200만원) 지원 선진국 분류국각의 경우 최대 400만원 (1차 - 200만원, 2차 - 100만원, 3차 - 100만원) 지원 * 작년의 경우는 마감일 전에 지원인원이 초과되어 조기마감되지는 않았습니다. 국가구분 (우대 국가 및 선진국 국가) [선진국 국가] 그..
캐나다에 온지 두번째 주말이 찾아왔다.사실 지금 일을 하고 있지 않다보니 주말이랑 평일이 그닥 차이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오늘도 뭐 마땅히 할것도 없이 그냥 이력서 지원하면서 보냈다. 일단 아침으로 먹은 스파게티. 어제 먹다 남은 소스로 만들어 먹었다.이력서를 넣기 위해 내가 경력을 쌓았던 IT 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관련 직종을 찾아보는데, 확실히 캘거리보다는 토론토나 오타와의 회사들이 많이 위치해 있었다.또한 무슨 4년제 학위는 기존에 죄다 경력직을 찾는데 경럭이 최소 5년 / 최소 7년 / 최소 15년 이런식이다. 심지어 신입을 뽑는데도 경력을 3년 5년 요구하는 회사들도 다수 있었다.정말 이런식이면 입문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취업을 하라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도 일단 넣어보기..
저녁에 쌀쌀했지만 다시 아침이 되니 맑고 화창한 캘거리로 변했다.아침에 일어나서 뭘 먹을까 하다가 지난번 달라라마에서 구매한 스팸이 떠올라서 스팸을 구워먹기로 했다. 그냥 먹기는 애매해서 선택한 아무 간도없이 모양만 낸 주먹밥과 김으로 둘러싼 주먹밥 그리고 스팸! 밥을 먹고나서 냉장고를 보니 우유가 없어서 우유를 사러 집 근처에 있는 SAFEWAY로 향했다. SAFEWAYSAFEWAY는 집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는 식료품 샵이다. 여기서도 이렇게 할인을 하는 품목이 있다. 매달 우편함에 관련 정보들이 올라오기때문에 쇼핑전에 미리 살것들을 체크하고 오면 좋다. 사과들인데 진짜 색감이 장난아니다... 무슨 기름칠해놓은 것 같다... 그 빛깔에 사과몇개를 담아버렸다. 4개 담았는데 $4가 나왔다. 드럽..
오늘은 캐나다의 다이소가 불리는 1달러 샵 "DOLLARAMA"에 방문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다이소라고 불릴만큼 $1 ~$3 선에서 많은 상품들이 있다. 청소용품부터 욕실/주방 용품, 서재 용품, 식품 까지 굉장히 다양한 품목이 존재하고 가격또한 꽤 저렴하다. 이렇게 많은 양들을 샀다. 이렇게 사서 총 $62 정도가 나왔으니 5만원 정도가 든거다. 캐나다 물가를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다. 앞으로 굉장히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정말 왠만한 상품은 다 있기 때문에 초기 정착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가야하고 정착이 완료된 사람들도 꼭 자주 방문해야하는 곳이다. 그리고 우편함에 있었던 맥도날드 쿠폰. 6워 11일까지가 유효기간이라서 나온김에 햄버거 사먹기로 했다. 빅맥과 쿼터파운드 치즈 세트가 세금..
드디어 캐나다에 온지 10일만에 캐나다 정착에 필요한 일들을 하러 집밖으로 이동!오늘 할 일은 1. SIN(Social Insurance Number) Number 발급★ 주소 : Harry Hays Building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부모님 성함(영문) 2. Library Card 발급★ 주소 : Central Library ☆준비물 : SIN넘버, 여권,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도서관 카드 비밀번호(7자리~12자리) 3. HealthCare 가입★ 주소 : Gulf Canada Square - Calgary Centre Registry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4. Bank Ac..
드디어 캐나다에도착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시간상으로 브런치를 먹게됐는데 소세지와 블랙푸딩이빠진 아이리쉬브랙퍼스트? 라고해야할까.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식빵, 어니언링, 치킨너겟등을 한접시에 담아 먹었다. 친구는 늦잠을잤는지 좀 늦게일어나 내식빵에 베이컨과 치킨너겟을 올려서 샌드위치처럼 가면서먹으라고 줬다. 오늘은 밀린블로그업로드를 하기로한날이기 때문에 얼른 설거지를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다. 거의 7일치가 밀려있기때문에 혼자했으면 하루종일 걸렸을일이었지만 다행히 여자친구가 도와줘서 일을 덜었다. 아 요즘 24시라는 미드에 빠져있다. 이케아에서 사온 사이드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침대에누워서 보면 이게 또 그렇게 꿀 휴식이 아닐 수 없다.아무튼 좀 여유를부렸지만 슬슬 정착을위한 은행통장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