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캐나다
- 포켓몬고
- 캘거리일상
- 스페인 여행
- 포켓몬Go
- 아일랜드 쇼핑
- 대학교과제
- 제주도
- 캐나다 유학
- 캘거리워홀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런던여행
- 한기대과제
- 아일랜드 여행
- 대학과제
- 고양이
- 에어비앤비
- 더블린 일상
- 캐나다 취업
- 캐나다일상
- airbnb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캐나다워홀
- 아일랜드 일상
- 제주도여행
- 캘거리
- 라이언에어
- 워킹홀리데이
- 더블린 어학연수
- 캐나다 IT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런던 추천 숙소 (1)
Only One Kang
[런던여행2] D+0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 오이스터카드 분석 / 런던 기차 / 런던 숙소추천
오늘은 두번째 런던 여행을 가는 날. 이번 여행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비행기 Gate Close 시간이 12시 20분이였다. 그래서 시티에 10시 30분에 도착, 11시까지 티켓 프린트하고 잠깐 만날 사람이 있어서 만난 뒤 POST에서 환전을 한 뒤, 11시에 747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11시 50분에는 도착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였다. 하지만... Windy의 밥통을 정리해주고 바깥에 음식을 준비해주고 마지막까지 빠진 짐 체크하고 하다보니 약간 늦어서 10시 40분에 시티에 도착했다. 프린트를 하러 CES로 갔는데 프린트하는 곳이 바뀌어서 프린트를 할 수가 없었다. 일단 POST 가서 급하게 환전을 하는데 무슨 이 양아치들 ㅡ,ㅡ 환전율이 완전 최악이였다. 그래도 급하니 일단 어쩔 수 없이 손해..
여행/2016_11,2017_04) 런던여행
2017. 4. 29.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