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학과제
- 캐나다 IT
- 포켓몬고
- 워킹홀리데이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 취업
- 스페인 여행
- 제주도여행
- 아일랜드 일상
- 아일랜드 쇼핑
- 라이언에어
- 더블린 어학연수
- 아일랜드 여행
- 에어비앤비
- 대학교과제
- 캐나다 유학
- 캘거리일상
- 한기대과제
- 고양이
- 더블린 일상
- 캐나다워홀
- 포켓몬Go
- 캐나다
- 아일랜드 어학연수
- airbnb
- 캘거리
- 캘거리워홀
- 캐나다일상
- 런던여행
- 제주도
- Today
- Total
Only One Kang
학기중 발명품 대회 (금상, 은상) 본문
● 활동 일시 : 2009년 11월 ~ 2010년 5월
● 활동 내용
Ⅰ. 제 작 동 기
주말에 엄마께서 밥을 지으실 때, 잡곡들을 섞어 넣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통에 한 종류의 잡곡이 들어있으니, 보관하기도 불편하고 뚜껑을 열고 닫는 것도 너무 번거롭네. 한 번에 섞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 문득 "여러 개의 상자를 붙인 다음에 각각의 상자에 잡곡을 넣어서 보관하고, 필요한 잡곡들을 필요한 만큼 나올 수 있게 연결시키면 쉽게 섞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불기 시작한 웰빙(Well-Being) 열풍은 이미 한 순간의 열풍을 넘어서 현대인의 생활의 일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또한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흰 쌀밥만을 먹는 것보다는 다양한 잡곡을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점차 잡곡류에 대한 소비도 늘고 있으며, 따라서 각 가정에서 다양한 잡곡을 취식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잡곡류를 보관할 때는 하나의 보관함에 한 종류의 곡물을 담아서 보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개의 잡곡을 섞을 때마다 보관함을 열고 잡곡을 꺼낸 다음 다시 보관함을 닫은 후 다른 종류의 잡곡도 같은 방법을 반복하여 섞는 번거로운 과정을 반복합니다.
따라서 여러 개의 통에 다양한 잡곡을 보관하다가 그것을 한꺼번에 섞게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위에서 이야기한 번거로운 과정을 되풀이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는 가사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현대 주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설명 >
쌀통에는 약 10kg의 쌀을 담을 수 있고, 잡곡보관함에는 각 보관함 마다 3~5kg의 잡곡을 담아둘 수 있다. 쌀통을 비롯한 ①번부터 ⑤번 보관함의 아랫 부분에는 동그란 문이 만들어져 있다. 각각의 보관함은 관을 통해 하나의 배출구에 연결되어 있으며, 각 보관함에 달린 작동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려 곡물이 쏟아져 나온다. 그 후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문이 닫히고, 곡물 배출은 멈춘다. 일정 시간 동안 일정량의 곡물이 나오게 하여(예를 들어, 1초에 100g) 적당량을 꺼낼 수 있게 하고, 버튼 작동 후 몇 초가 지났는지를 스크린을 통해 알려 준다. 또, 각 보관함은 잡곡의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해서 시중의 쌀통에서 사용되고 있는 통풍 시스템을 적용한다.
Ⅲ. 활 용 방 법
<쌀통>
1. 쌀통에 쌀을 넣어둔다.
2. 쌀통의 작동 버튼을 눌러서 쌀이 배출되게 한다.
3. 일정시간이 지나 원하는 만큼 쌀이 나오면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배출을 멈추게 한 다.
<잡곡통>
1. ①~⑤에 자신이 원하는 잡곡류를 넣어둔다.
(잡곡류를 넣을 때에는 상자 뚜껑을 열고 상자 안에 넣으면 된다.)
2. 원하는 잡곡이 저장되어 있는 상자의 작동 버튼을 눌러서 각 잡곡이 배출되게 한다.
(5개의 상자는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3. 일정시간이 지나 원하는 만큼 잡곡이 나오면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배출을 멈추게 한 다.
● 활동 일시 : 2011년 3월
● 활동 내용
● 느낀점
과학 발명품 대회에 참가하면서 생활에서 불편한 점들을 찾아보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물건이 없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 > [부평고등학교] S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SC 탐구대회 (0) | 2012.02.11 |
---|---|
과학 통합 캠프 참가 (0) | 2012.02.11 |
동아리 발표대회 (0) | 2012.02.11 |
동아리 소개 (0) | 2012.02.11 |
방과후 동아리 활동 (0) | 201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