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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게실염 음식 (1)
Only One Kang
[캐나다 생활] 게실염의 고통... 1주일간의 기록
2021년 3월 8일 월요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고통의 시간이 찾아 왔다... 전날부터 약간 몸살감기기운이 있더니, 새벽에 열이 오르고 오한까지 찾아오며 이거 코비드 아닌가 엄청난 걱정속에 겨우 잠을 청했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열은 내려갔지만, 배 허리 다리까지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계속해서 설사를 하는 정말 최악의 몸상태가 되어있었다. 일은 해야하니 컴퓨터는 키는데 도저히... 앉아있을 정신과 힘조차 생기지 않았다. 다리는 마비가 된것처럼 움직일 수 없었고, 허리는 디스크가 끊어진 것처럼 어떤 자세를 취해도 너무나도 아팠다. 설사를 하면서도 오바이트가 나올것 같은 속쓰림은 정말 끔찍할 정도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콕콕 쑤시는듯한 왼쪽 배의 통증... 정말 너무 끔찍..
해외생활/CANADA LIFE
2021. 3. 18.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