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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굶지마 (3)
Only One Kang
오늘은 Andreia와 David가 집으로 초대를 한 날이다. 심지어 집까지 픽업까지 해주러 왔다. 그런데 소통이 잘못되서 3시 45분을 4시 15분으로 알아듣는 멍청한 실수덕에 David가 20분 정도를 우리집에서 기다리게 됐다... 미안 David...그렇게 집에 도착하자 기본 세팅이 다 되어있었다. 콜라와 밥 그리고 메인메뉴인 브라질 스튜 음식. 정확한 명칭은 뭔지 까먹었고 Andreia도 여기서 모든 재료를 구할 수 없어서 야매로 만들었다고 한 스튜가 준비되어있었다. 이렇게 그릇들과 음료들이 세팅되어 있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김은 내가 가져간 선물^^ Andreia가 김을 엄청 좋아해서 이번에 2봉지 갔다줬다. 이게 바로 브라질식 스튜? 스튜는 아니지만 스튜같아보여서 스튜라고 기억하고 있다. ..
브루셀 여행 3일차다. 어찌 보면 첫날은 저녁에 왔기 때문에 사실상 2틀째나 다름없다. 어제 모든 관광지를 다 돌아봤고 야경도 구경을 다했고 내일 공항가기전에도 시간이 꽤 있어서 브뤼헤를 갈까 고민도 했었다. 그러나 날씨는 비가 많이 왔고 결국 나는 일정을 바꿔서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그것은 바로 브루셀 집 생활! 정말 브루셀에서 잡은 이 집은 디자인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내가 가지고 나중에 생활하고 싶었던 집 구조와 매우 비슷했고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내린 결론! 오늘 하루는 집에서 방콕 하면서 브루셀의 생활을 즐겨보자!! (참고로 다들 브뤼셀 브뤼셀 하는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브루셀이 더 편하고 맞는거 같아 브루셀 브루셀 한다 ㅎㅎ)어제도 포스팅했었지만 숙소를 다시한번 소개한다. 벨기에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