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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D+1 빅벤 &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국회 & 버킹엄궁전 & 버로우마켓 & 타워브릿지 & 런던야경
오늘 점심쯤 우리는 같은 호스트의 다른집으로 이사를했다.캐리어가 총 네개에 백팩이 다섯개였는데(아일랜드 가기 전에 들린여행이어서)바닦도 물에 젖어있고 곳곳에 물웅덩이가 있어서 꽤나 힘들었다. 그래도 중간중간 친절한 영국사람들이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먼저 짐을 끌어주는경우가 있어서정말 감동받았었다. 물론 주로 여자친구의 캐리어를 끌어줬다. 그래도 그게어딘가 싶었을정도로 그땐 너무 힘들었다ㅠㅠ 여기가 그 집, 3층을 사용했고 호스트이름은 Tara!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 호스트다. 도착했을때는 타라의 가족들이 우릴 반겨줬는데 이사중에 만난 한국인 남자분께서 어려보이는 우리가 걱정되었는지여자친구의 짐 한개를 같이 들고가주시며 이것저것 얘기도 해주시고 길안내도 해주셨다.게다가 우리의 부모님나이대 이어서..
여행/2016_11,2017_04) 런던여행
2016. 12. 19.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