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더블린 어학연수
- 대학교과제
- 캘거리일상
- 캘거리
- 포켓몬Go
- 캐나다 취업
- 캐나다 유학
- 포켓몬고
- 캐나다 IT
- 제주도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런던여행
- 캐나다워홀
- 대학과제
- 더블린 일상
- 아일랜드 쇼핑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에어비앤비
- 한기대과제
- 아일랜드 일상
- 스페인 여행
- 캐나다일상
- 캘거리워홀
- 워킹홀리데이
- airbnb
- 라이언에어
- 아일랜드 여행
- 캐나다
- 고양이
- 제주도여행
- Today
- Total
목록아일랜드 폭풍쇼핑 (2)
Only One Kang
오랜만에 David를 만나 어딘가로 가기로 한 날, 어디로 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David는 준비하기도 전에 우리집에 도착했다.그래서 일단 후딱 준비하고 차를 타고 출발. 그냥 간단하게 집 주변에 있는 피닉스 파크로 가기로 했고, 그곳으로 향하던 중 David가 길을 잘못 들어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근데 그때마침 'War Memorial Garden' 근처를 지나가게 됐고 우리는 급하게 목적지를 이곳으로 변경했다. 그 이유는 이미 피닉스파크는 2번이나 갔다왔기 때문...그렇게 David의 추천을 받아 바로 그곳으로 출발했고 들어가니 주차공간이 꽤 넓어서 문제 없이 주차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무료'. 이름 그대로 우리나라로 치면 '전쟁 기념관'느낌의 공간이라고 보면 되는 것..
오늘은 쌀이 없어서. 정말 한끼 먹을 쌀도 남지 않아서 바로 장을 보러 갔다. 사실 쌀을 사러가는 김에...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쇼핑을 하게 됐고 그 결과 아래와 같이 이 모든것들을 사오게 됐다. 총 소비 금액은 70유로... 한번 나간김에 다 사오자라는 생각으로 모든 쇼핑샵들을 다 들려서 필요한 것들 혹은 필요해질 것들까지 다 사다보니 금액이 엄청나게 늘었다...역시 쇼핑은 필요한걸 그때그때 사는게 훨씬 절약되는 것 같다.대략적으로 위의 있는 품목으로 어디서 샀는지, 어디서 사면 좋은지를 정리해보자면 - 키친타올/휴지 : TESCO metro에서 구매(express에서는 구매 불가) - 고기류 : POLONEZ - 김치, 라면 : Asian Market, 소스류, (학생할인 10%) - 김포쌀 :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