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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일랜드 풍경 (2)
Only One Kang
오늘은 아주 Amazing한 하루였다. 오늘은 집을 나서자마자 고생길이 열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바로 문을 닫는순간 열쇠를 두고 왔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플랫메이트에게 메시지를 보낸 뒤 학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학원이 끝나도록 플랫메이트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그래서 반 강제적으로 학원에 머무르게 됐는데 어떤 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뭐 나름 공연도 보고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만약 열쇠가 있었더라면 바로 집으로 직행했을 텐데... Activity로 공연을 온 밴드의 모습. 좀 작은 규모의 공연이였지만 학원내에서 이루어진거라 어쩔수 없었던 것 같다. 근데 워낙 아일랜드는 버스킹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그렇게 우와~ 우와~ 이런 느낌은 받지 못했다. 길거리를 걷..
전기장판을 사러 갔다가 시티센터에서여자친구 생일선물을 사주기 위해서 쇼핑을 하던 중 너무 추운날씨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가... 배가 고프기도 하고 너무 추워서 앞에 보이는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세트메뉴 주문^^이렇게 햄버거세트가 나왔다. 스튜던트립카드 할인은 빅맥, 치즈버거 등 기본버거의 세트주문시에만 적용된다. 그래서 내꺼인 빅맥은 할인을 받았고 여자친구가 고른 뭐더라? 무슨 우리나라 상하이스파이시버거 느낌의 버거인 그거는 할인이 안됐다. 아마 신메뉴였던거 같다. 이게 그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 비슷한 느낌의 버거와 스파이시 마요네즈 소스~ (소스도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었다.) 이게 내 빅맥~ 우리나라보다 사이즈는 작았는데 더 맛있었다.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여자친구 선물을 고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