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포켓몬Go
- 제주도
- 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캐나다 IT
- 캐나다 유학
- 더블린 어학연수
- 고양이
- 더블린 일상
- 캘거리
- 캐나다일상
- 에어비앤비
- 캐나다워홀
- airbnb
- 캐나다 취업
- 라이언에어
- 포켓몬고
- 캘거리워홀
- 캐나다
- 제주도여행
- 대학교과제
- 대학과제
- 스페인 여행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 쇼핑
- 아일랜드 여행
- 한기대과제
- 런던여행
- 아일랜드 일상
- 캘거리일상
- Today
- Total
목록암스테르담 치즈 (3)
Only One Kang
오늘은 David와 Andreia를 초대해서 잔치국수 파티를 하기로 한 날, Flatmates인 Ariana와 Florin도 함께 파티에 참가하기로 했다.일단 국수 준비전에 점심부터 해결하려고 하는데 뭔가 비빔국수가 너무 땡겼다. 이따가는 애들이 매운거 못먹어서 만들어먹을 수 없으니 점심에 먹어야 겠다 생각해서 일단 국수를 삶고 비빔국수 양념을 만들어 비빔국수를 해서 먹었다. 맛은 너무 환상적이였다. 아마 자주 먹게 될 것 같다. 모양도 아름답고 맛도 아름다운 비빔국수. 이거 완전 식당에서 파는 비빔국수 아닌가? ㅎㅎ하지만 비비자 마자 모양은 망가졌다 ㅋㅋㅋ 어제 재료손질을 다 해놔서 크게 재료손질할 것 없어서 좀 휴식을 취한 뒤 약속시간 1시간전부터 국수 만들기 시작했다. 4개의 스토브를 모두 사용해야..
숙소를 나와 가장먼저 들린 곳은 암스테르담 하면 치즈가 유명하다고 해서 들린 치즈 체인점이다.숙소 바로 앞쪽에 있었고 Cheese & More 이라는 이름을 군데군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Smoked Cheese(Cow)를 구매했다. 여러가지 맛들을 체험하고 먹어 볼 수 있었고 직원분께 로제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을만한 치즈들을 추천받으면서 조언을 구해가며 선택한 치즈다. 가격은 8.95유로 였다. 그리고 건녀편에 암스테르담 기념샵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이렇게 암스테르담 전통 신발과 다양한 자석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5.9유로를 들여 자석 2개(머그컵, 신발)를 구매했다. 근데 한가지 실수한것이 있었다. 네덜란드 왕궁 바로 건녀편에도 기념품 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