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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6박 7일 여행 링크 공유] [이비자 1일차](1) http://kangmodae.tistory.com/468 (2) http://kangmodae.tistory.com/469 (3) http://kangmodae.tistory.com/470 [이비자 2일차 / 산안토니오 1일차](1) http://kangmodae.tistory.com/471 (2) http://kangmodae.tistory.com/472 (3) http://kangmodae.tistory.com/473 [산안토니오 2일차](1) http://kangmodae.tistory.com/474 [바르셀로나 1일차](1) http://kangmodae.tistory.com/475 (2) http://kangmodae.tistory...
*숙소 체크인*구글맵을 통해서 분명 숙소 위치는 찾았는데 아무리 봐도 숙소 느낌이 나는 건물이 없었다. 그래서 한참을 헤매고 다니다가 발견을 한 한 건물 그곳에는 내가 찾던 아파트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바로 이 건물. 뭔가 고급진 느낌의 건물 저 안내판에 내 숙소 아파트이름이 적혀있었다. 내부로 들어가서 데스크에 가서 호스트와 약속이 되어있다고 얘기를 하니 로비느낌나는 쉼터에서 잠시 기다리다고 했다. 한 5~10분 정도가 지난 뒤 직원이 왔고 저 계단을 올라가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다.(정말 처음 느낌이 이런 고급진 곳이 정말 내 숙소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직원분께서 군데군데 설명을 해주시고 자세하게 발렌시아 지도를 기반으로 가야할 관광지 몇곳과 맛집 몇군데를 추천해주셨다. 요기는 ..
[런던여행2] D+0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 오이스터카드 분석 / 런던 기차 / 런던 숙소추천 ☜링크 클릭 [2016년 11월에 떠난 첫 4박 5일 런던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1일차) [런던여행] D+0 중국남방항공 후기 & 대한항공 후기 & 해외유심 추천 & 개트윅 공항(2일차) [런던여행] D+1 빅벤 &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국회 & 버킹엄궁전 & 버로우마켓 & 타워브릿지 & 런던야경(3일차) [런던여행] D+2 런던타워 & 대영박물관 & 코번트가든(4일차) [런던여행] D+3 해리포터박물관 & 한인마트(5일차) [런던여행] D+4 런던출국 & 더블린으로(정보) [런던여행] 유럽 유심 추천 & 해외 유심 추천 & 이용후기 (mobile abroad)(정보) [런던여행] 오이..
오늘은 두번째 런던 여행을 가는 날. 이번 여행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비행기 Gate Close 시간이 12시 20분이였다. 그래서 시티에 10시 30분에 도착, 11시까지 티켓 프린트하고 잠깐 만날 사람이 있어서 만난 뒤 POST에서 환전을 한 뒤, 11시에 747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11시 50분에는 도착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였다. 하지만... Windy의 밥통을 정리해주고 바깥에 음식을 준비해주고 마지막까지 빠진 짐 체크하고 하다보니 약간 늦어서 10시 40분에 시티에 도착했다. 프린트를 하러 CES로 갔는데 프린트하는 곳이 바뀌어서 프린트를 할 수가 없었다. 일단 POST 가서 급하게 환전을 하는데 무슨 이 양아치들 ㅡ,ㅡ 환전율이 완전 최악이였다. 그래도 급하니 일단 어쩔 수 없이 손해..
학원이 끝나자마자 바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이유는 빨래를 하기 위해서. 장기방에서는 공용세탁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 3주전쯤부터인가 누군가가 대량으로 옷을 갖다 놓고서 세탁기 2대와 건조대 2대를 게속 사용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너무 늦은 시간에 가게 되면 세탁실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집세 받으러 올 때 랜드로더한테 요구할 생각이다. 금액도 꽤 많이 내고 있는데 이렇게 사용할때마다 번거롭고 불편하면 너무 불공평한것 같다.아무튼 무사히 빨래를 마치고 뭐할까 하다가 문득 여행계획이 떠올랐다. 이곳에 머무르면서 가기로 한곳은 아이슬란드(미정) / 프라하 / 스페인 / 그리스 이 국가들이다. 그 중 프라하는 단기로 갔다오기에 적합할 것 같아서 기회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