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캐나다일상
- 캐나다워홀
- 캘거리워홀
- 라이언에어
- 고양이
- 한기대과제
- 제주도여행
- 캐나다 유학
- 아일랜드 쇼핑
- 대학교과제
- 스페인 여행
- 더블린 일상
- 포켓몬Go
- 에어비앤비
- 제주도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캘거리
- 런던여행
- 더블린 어학연수
- 아일랜드 여행
- 대학과제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 일상
- 캐나다 취업
- 캐나다 IT
- 캘거리일상
- airbnb
- 워킹홀리데이
- 캐나다
- 포켓몬고
- Today
- Total
목록카레라이스 (4)
Only One Kang
일어나서 밥먹을때가 되서 무엇을 먹을까 냉장고를 열어봤는데... 정말 깜짝 놀랬다.정말~ 정~~~말 야채만 있었다. 고기나 다른 재료들 아무것도 없이 야채만 있었다. 심지어 그 수많은 야채들 중 감자도 없었다.(파프리카도 있는데...)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쇼핑을 하려고 옷을 입고 더블린바이크를 체크하는데.... 제길... 자전거가 정말 한~~~~대도 없었다. 버스타고 가기는 너무 아까워서 장은 내일 보기로 하고 일단 있는 야채로 밥을 해먹기로 했다.긴 고민끝에 나온 결론은 바로 야채카레를 해먹는것이였다. 양파나 당근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양파로 단맛을 강조하고 당근과 파프리카로 색감을 입힌 뒤 나머지는 카레가루로 맛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완성된 야채 카레. 고기가 없어..
날씨가 너무나도 좋다. 아일랜드에도 봄이 왔다.이렇게 날씨 좋은 날, 아일랜드 물가를 살펴보러 TESCO, LiDL, DealZ, EuroGiant 등 다양한 쇼핑샵들을 들렸다.쇼핑을 하기 전, 점심을 먹지 않고 나온터라 배가 고파서 일단 맥도날드에 들렸다. 오늘의 메뉴도 역시나 '더블 치즈버거' 이번에는 한개만 먹었다... 보통은 2~3개를 먹는다 ㅎㅎ정말 이곳저곳 꼼꼼히 물가들을 살피고 쇼핑도 간단히 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5시가 넘었다. 오전 11시 30분에 나갔으니 이동시간 제외하면 거의 5시 30분 넘도록 쇼핑을 한것이다. 그래서 오늘 사온 물품들에서 특별한 것들만 골라봤다. PENNYS에서 갑자기 먹는거 관련된 세일을 하길래 사온 것들이다. 맨 위는 스타워즈 사탕, 아래 반지모양은 보석반지와..
오늘은 학원 소개와 버스타는 것 그리고 친구들 소개 등 몇가지 영상을 추가로 찍었다. 한가지 좀 조심해야될 것은 영상에 집중하다보니 계속 카메라만 붙잡고 있는 것 같다. 너무 집착하기 보다는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 찍고 평상시에는 예전처럼 지내는게 개인적으로 더 좋을 것 같다. 뭐든 적당한 것이 좋으니깐.집에 돌아와서 빨래를 돌리고 너무 배가 고파서 어제 해놓은 카레에 국수를 말아 먹었다. 밥을 올려놓긴 했지만 국수가 좀 더 빨리 완성될 것 같아서 선택한 것이 카레국수^^ 요녀석이 카레국수다. 보이는것처럼 맛도 엄청나게 맛있다.그리고 영상을 올려놓을 NAS서버 작업이 오늘 완료될 예정이였지만 초기화 등 문제가 발생해서 급하게 임시로 유플러스박스를 이용하여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게 유플러스박스를 이용해서 업..
오늘은 왜이렇게 한게 없을까... 이것저것 하다가 오늘 알게 된 정보는 2017년도 아일랜드 휴일 정보이다.꽤 나름 쉬는날이 있는거 같지만 한국보다는 좀 적은거 같다. 아닌가? 어찌됐든 저 일정에 맞춰서 여행계획좀 짜봐야겠다. 내가 타겟으로 삼은날은3월 17일(금) / 4월 14일(금) / 4월 17일(월) / 5월 1일(월) 근데 3월 17일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의미있는 St Patricks Day라서 왠만하면 아일랜드에 남아있을 생각이다.그리고 집에서 뭘할까 생각하다가 어제 사온 전자레인지 박스가 눈에 띄였고, 문득 고양이집을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바로 작업 시작이렇게 고양이 집을 완성했고 다행히도 잘 들어가서 잘 잔다^^ 혹시 몰라 이전의 집도 옆에다 두었다. 근데 쿠션을 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