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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ang
[아일랜드 어학연수] D+47 떡꾹 & 더블린 장기방 이사 짐 싸기
드디어 이 집에 머무를 수 있는 날도 하루 남았다... 정도 많이 들었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면서 이제 이사를 안가도되는 장기방에 갈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기쁘다. 간단하게 일어나서 토스트를 해먹었다. 오늘은 토마토소스에 치즈를 얹어 먹었다. 그리고 짐 싸기 전에 오늘의 메인요리인 떡꾹을 만들었다!! 처음에 뭔가 밋밋한 맛이였는데 다행히 다 끊이고 나니 맛은 괜찮았다. 이렇게 점심을 먹고나서 캐나다 갈 항공권 한번 찾아본다음 바로 짐싸기 시작... 이제는 짐싼는게 아무렇지도 않다... 다만 항상 느끼는거는 가방은 늘어나도 공간은 항상 부족하다는 점... 캐나다로 대 이동할때가 벌써부터 걱정이다... 한 2~3시간정도 짐을 싸고 나니 대충 다 쌀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남은건 침대커버, 베개커버, 이불, 세..
해외생활/IRELAND LIFE(DUBLIN)
2016. 12. 30.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