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학교과제
- 고양이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아일랜드 쇼핑
- 더블린 어학연수
- 캘거리
- 캐나다 취업
- 포켓몬고
- 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 여행
- 한기대과제
- 캐나다 IT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포켓몬Go
- 제주도
- 라이언에어
- 캐나다 유학
- 캘거리워홀
- 더블린 일상
- 캐나다일상
- airbnb
- 캐나다
- 런던여행
- 대학과제
- 캘거리일상
- 캐나다워홀
- 아일랜드 일상
- 에어비앤비
- 스페인 여행
- 제주도여행
- Today
- Total
목록coreana (2)
Only One Kang
9일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출석한 학원, 학원에서는 오랜만에 여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 오늘은 처음에 더블린 왔을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상규 형님과 혜랑 누님이랑 유럽여행 관련 수다를 떨다가 또띠아 전문점에 가신다고 하길래 배도 고프고 해서 같이 따라갔다. 이곳은 생긴지 얼마안된 PABLO PICANTE 라는 음식점으로 또띠아 롤을 판매하고 가격은 6.5유로~7.3유로 정도 한다. 위치는 Temple Bar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음식을 주문하면 이렇게 즉석에서 바로 또띠아 롤을 만들어 주신다. 이렇게 그릇에 담겨져 나오고 다 먹은 뒤에는 저 바구니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래서 하나를 다 먹지 못하고 남겨야했다. 그리고..
오늘은 어학원을 가는 첫 날!! 아일랜드는 버스비를 동전으로만 받고 그 이상을 내도 거슬러주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주말에2.7유로 (시티까지 가는데 드는 비용)를 얻었습니다. 동전만 바꾸러 갔다가 결국... 딸기잼과 3L 오렌지 탄산음료를 샀네요 딸기잼은 1.75유로, 3L 오렌지 탄산음료 1.85 유로? 정도 했던거 같애요. 굉장히 싸죠? 그리고 저 탄산음료는 사실 오렌지 쥬스인줄 알고 샀다는... 학원에 도착한 뒤, 오전 9시에 신입생들은 따로 스튜던트룸에 모여서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어요. 먼저 약 40문제정도의 문법문제를 푼 뒤, 차례로 스피킹 테스트를 봤습니다. 그렇게 1시간 20분정도가 흘렀고, 저는 2교시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교시(09:00~10:30) // 쉬는시간(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