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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양이 닭고기 (3)
Only One Kang
오늘은 저번에 싸두었던 짐에 아직 다 못쌌던 짐까지 추가해 새로 짐을싸기로 한날.짐을 다 가져갈 수 있을까... 했는데 어찌어찌 들어가긴하더라.이미 두박스에 옷을 양껏담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도 남아있는 옷들..스페인에서 옷을 너무 많이사온거같기도하고ㅎㅎ... 아무튼 이렇게 짐정리를 끝내고 겨우겨우 무게를 맞춘뒤 신발장옆에 대기시켜뒀다.우리가 떠나기전까지 신발장 옆은 짐이 없는날이 없구나 아 저번에 스페인에서 가져온 캣그라스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다다만 계속해서 자라 이러다간 천장까지 다을 기세라 조금 걱정이다요즘 그래서 Chicken을 줄때 다져서 같이 버무려준다. 마치 허브에 버무린 Chicken모습.. 다행히 거부하지않고 맛있게 먹어줬다하긴 새삼 Windy에게는 치킨 Is뭔들 아니겠나 싶다. 그런데 ..
학원을 마치고 쇼핑을 하기 위해 자주 들리는 모든 샵들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오늘 들린 가게들은 AsiaMarket > Hansung > TESCO metro > Lidl > DealZ > POLONEZ > 시장 순이였다.특히 이번달 생활비가 거의 다 떨어진 상황에서 다음달 생활비를 끌어다 쓰게 됐다. 정말 먹을게 없어서 어쩔 수 없는 판단이였다. 그리고 이제 아일랜드 생활도 2개월밖에 남질 않았다. 그래서인지 여기서 먹고싶은것들은 다 먹어보고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으로 오늘 내 고삐가 완전히 풀려버렸다.12시 20분에 시작된 쇼핑은 2시가 되서야 끝났고 2시 30분에 집에 올 수 있었다. 그리고 식사류(고기, 라면, 감자, 애호박, 오이, 버섯 등등), 생활용품(키친타올, 종이컵 등),..
학원이 끝난 뒤 소면을 사러 한성마켓으로 갔다. Asia Market에는 옥수수 소면밖에 없어서 할인을 받지 못하는 Hansung으로 향했다. 소면을 사러 갔다가 여자친구가 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결국 여자친구는 밥을 시켜 먹었다. 나는 집에 남아있는 밥이 있어서 집가서 먹는다고 하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점심을 먼저 먹었다. 한성마켓 식당에서 먹은 점심. 5.5유로에 밥과 3가지 반찬을 골라 먹을 수 있다. 다만 약간 향신료는 중국향신료 냄새와 맛이 나니 조심해야 한다.그리고 이왕 이곳으로 온 김에 TESCO에 들려 토일렛 티슈 12개입짜리 2개와 키친타올 8개입짜리 1개를 샀고 그 이외에도 고양이 밥과 랩 등 여러가지를 샀다. 시장에서 바나나도 사고 POLONEZ에서 고양이에게 줄 닭가슴살도 구매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