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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단기방 계약 (2)
Only One Kang
오늘은 단기방 계약이 있는 날! 하지만 이상하게 아침에 안일어나져서 오늘도 결석... 다행히 월요일은 진도를 나가지 않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지만 그래도... 앞으론 잘나가야겠어 내 출석률이 하락하고 있어... 뭐 늦잠 잔 만큼 오늘은 단기방 계약과 동시에 일부 짐을 옮기러 가야했기 때문에 캐리어에 짐을 담기 시작했다. 그냥 나중에 고생하기 싫어서 거의 대부분의 옷들을 싸그리다 싸서 캐리어에 담았다. 홈맘에게 저녁은 갔다와서 먹는다고 하고 바로 단기방 계약하러 고고!! 무거운 짐을 들고 가려니 정말 쉽지가 않았다... 어떻게 런던에서는 이 무거운 캐리어를 2개 그리고 백팩을 들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우열곡절 끝에 힘겹게 힘겹게 단기방에 도착했다. 브라질 친구들은 먼저 부엌부터 욕실까지 여러 도..
오늘은 단기방 뷰잉이 있는 날이였다. 위치는 더블린 8 시간은 저녁 8시... 그래서 학원 끝나고 집에가려다가 문득 학원 근처에 있는 한식 식당을 소개받아 그곳으로 향했다. 이곳은 다양한 한식 식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안쪽에서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5.5유로를 내면 밥과 반찬 3개를 골라서 먹을 수 있다. 밥은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쌀은 한국 쌀이 아니였고 반찬도 뭔가... 한국 음식이 아닌 중국음식 같았다. 이건 탕수육, 갈비, 미트볼 3개의 반찬을 고른 접시의 이미지다. 이거는 불고기, 김치, 제육덮밥을 고른 접시의 이미지다. 정말 맛은 별로였다. 뭐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찌게 종류는 나름 괜찮다고 하는데 한식은 드렁큰피쉬가 가장 낳은거 같다고 한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서 아직은 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