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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맥도날드 (5)
Only One Kang
오늘은 캐나다의 다이소가 불리는 1달러 샵 "DOLLARAMA"에 방문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다이소라고 불릴만큼 $1 ~$3 선에서 많은 상품들이 있다. 청소용품부터 욕실/주방 용품, 서재 용품, 식품 까지 굉장히 다양한 품목이 존재하고 가격또한 꽤 저렴하다. 이렇게 많은 양들을 샀다. 이렇게 사서 총 $62 정도가 나왔으니 5만원 정도가 든거다. 캐나다 물가를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다. 앞으로 굉장히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정말 왠만한 상품은 다 있기 때문에 초기 정착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가야하고 정착이 완료된 사람들도 꼭 자주 방문해야하는 곳이다. 그리고 우편함에 있었던 맥도날드 쿠폰. 6워 11일까지가 유효기간이라서 나온김에 햄버거 사먹기로 했다. 빅맥과 쿼터파운드 치즈 세트가 세금..
드디어 바르셀로나의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여행지인 발렌시아로 이동! 아침조식을 먹고 짐을 싸고 움직이니 정말 시간이 빠듯했다. 원래는 마트에 들려서 꿀차를 사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북부 버스터미널로 이동했다. 우리나라의 터미널처럼 이곳도 수많은 버스들이 플랫폼에 맞춰서 대기중이였다. 여기서 티켓에 적힌 플랫폼을 따라가다가 차 놓칠 뻔 했다... 역시나 무조건 한번 물어보는게 좋다. 다행히도 영어는 못하지만 직접 플랫폼까지 함께 가준 안내원덕분에 차에 무사히 승차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르셀로나에서 발렌시아로 이동하는 버스의 내부 모습이다. 달리고 달리고 계속 달렸다. 무려 4시간이 넘게.... 그렇게 도착한 발렌시아 버스터미널 약간 바깥 풍경이 바르셀로나와는 다르게 이비자 섬의 느낌이 난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다. 아일랜드에도 봄이 왔다.이렇게 날씨 좋은 날, 아일랜드 물가를 살펴보러 TESCO, LiDL, DealZ, EuroGiant 등 다양한 쇼핑샵들을 들렸다.쇼핑을 하기 전, 점심을 먹지 않고 나온터라 배가 고파서 일단 맥도날드에 들렸다. 오늘의 메뉴도 역시나 '더블 치즈버거' 이번에는 한개만 먹었다... 보통은 2~3개를 먹는다 ㅎㅎ정말 이곳저곳 꼼꼼히 물가들을 살피고 쇼핑도 간단히 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5시가 넘었다. 오전 11시 30분에 나갔으니 이동시간 제외하면 거의 5시 30분 넘도록 쇼핑을 한것이다. 그래서 오늘 사온 물품들에서 특별한 것들만 골라봤다. PENNYS에서 갑자기 먹는거 관련된 세일을 하길래 사온 것들이다. 맨 위는 스타워즈 사탕, 아래 반지모양은 보석반지와..
오늘은 아주 Amazing한 하루였다. 오늘은 집을 나서자마자 고생길이 열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바로 문을 닫는순간 열쇠를 두고 왔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플랫메이트에게 메시지를 보낸 뒤 학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학원이 끝나도록 플랫메이트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그래서 반 강제적으로 학원에 머무르게 됐는데 어떤 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뭐 나름 공연도 보고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만약 열쇠가 있었더라면 바로 집으로 직행했을 텐데... Activity로 공연을 온 밴드의 모습. 좀 작은 규모의 공연이였지만 학원내에서 이루어진거라 어쩔수 없었던 것 같다. 근데 워낙 아일랜드는 버스킹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그렇게 우와~ 우와~ 이런 느낌은 받지 못했다. 길거리를 걷..
전기장판을 사러 갔다가 시티센터에서여자친구 생일선물을 사주기 위해서 쇼핑을 하던 중 너무 추운날씨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가... 배가 고프기도 하고 너무 추워서 앞에 보이는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세트메뉴 주문^^이렇게 햄버거세트가 나왔다. 스튜던트립카드 할인은 빅맥, 치즈버거 등 기본버거의 세트주문시에만 적용된다. 그래서 내꺼인 빅맥은 할인을 받았고 여자친구가 고른 뭐더라? 무슨 우리나라 상하이스파이시버거 느낌의 버거인 그거는 할인이 안됐다. 아마 신메뉴였던거 같다. 이게 그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 비슷한 느낌의 버거와 스파이시 마요네즈 소스~ (소스도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었다.) 이게 내 빅맥~ 우리나라보다 사이즈는 작았는데 더 맛있었다.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여자친구 선물을 고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