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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ang
전기장판을 깔고 잔 지난 밤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기분좋게 일어나서 남은 카레를 먹었는데 뭔가 양이 적어서 선택한 다음메뉴는 불닭볶음면 + 짜파게티였다. 이 음식은 사천짜장의 느낌이 나서 자주 해먹고 있는 음식이다. 그러고나서 어제 중고장터에 올린 물품들의 거래가 있어서 시티에 나가야했다. 부랴부랴 모자쓰고 옷 갈아입고 자전거를 타고 시티로 향했다. 내 페이스대로 쉬지 않고 달리니 15분 정도만에 시티에 도착했다. 꽤 힘들긴 한데 이정도 거리면 진짜 올만한 거리구나 싶었다.오늘은 2종류의 물품이 팔려서 9유로를 벌었고 그 돈으로 바로 식재료를 사러 토마스 스트릿에 있는 Lidl로 향했다.그리고 문득... 너무 고기종류와 불량식품들만 먹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산 재료들... 사다보니 다 채소들.....
오늘은 감기몸살이 도졌다... 계속해서 집 청소하고 뭐 사러다니고 하다가 단단히 몸살이 난거 같다... 그래서 아침에 있는 전기장판 거래도 하지 못했다... 하필이면 그분이 오늘이 출국일이라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고 다행히 잘 해결에 되서 다음에 물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그리고 아침에 급하게 약을 먹고 한숨을 자고 일어나니 다행히 몸이 괜찮아졌다. 휴지도 떨어지고 커튼걸이도 사야해서 시티로 향했다.맨처음 간곳은 저비스 쇼핑센터다. 여기에 TESCO Metro가 있어서 이곳에서 키친타올과 화장지를 구매한 뒤 Argos에 커튼고리를 사러갔다.먼저, Argos에 들어가면 이렇게 모니터와 책자가 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이 다 나와있는 책자와 그 상품을 상세히 검색할 수 있는 모니터다. 이렇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