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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브루셀 숙소 추천 (6)
Only One Kang
브루셀 여행 3일차다. 어찌 보면 첫날은 저녁에 왔기 때문에 사실상 2틀째나 다름없다. 어제 모든 관광지를 다 돌아봤고 야경도 구경을 다했고 내일 공항가기전에도 시간이 꽤 있어서 브뤼헤를 갈까 고민도 했었다. 그러나 날씨는 비가 많이 왔고 결국 나는 일정을 바꿔서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그것은 바로 브루셀 집 생활! 정말 브루셀에서 잡은 이 집은 디자인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내가 가지고 나중에 생활하고 싶었던 집 구조와 매우 비슷했고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내린 결론! 오늘 하루는 집에서 방콕 하면서 브루셀의 생활을 즐겨보자!! (참고로 다들 브뤼셀 브뤼셀 하는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브루셀이 더 편하고 맞는거 같아 브루셀 브루셀 한다 ㅎㅎ)어제도 포스팅했었지만 숙소를 다시한번 소개한다. 벨기에 브..
브루셀에서의 본격적인 첫날 여행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새롭게 2박을 할 숙소가 따로 있었기 때문에 11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했다. 호스트에게 부탁해서 짐을 맡겨둔 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참고로 브루셀에서 머문 숙소 2군데는 정말 100% 완전 대만족이였다. Airbnb를 통해 예약한 숙소중 단언컨대 최고중에 최고였다. 오늘의 관광 목표는 주요 관광지를 다 돌아보는 것! 그리고 두번째 숙소는 주요 관광지인 그랑플라스(Grand Place)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라서 야경을 볼 계획이였다. 전체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다.오줌싸개 동상 -> 그랑플라스(Grand Place) -> 로얄 휴버트 갤러리 (Les Galeries Royales Saint-Hubert) -> 성 미카엘과 성녀 구둘라 대성당(S..
숙소를 나와 가장먼저 들린 곳은 암스테르담 하면 치즈가 유명하다고 해서 들린 치즈 체인점이다.숙소 바로 앞쪽에 있었고 Cheese & More 이라는 이름을 군데군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Smoked Cheese(Cow)를 구매했다. 여러가지 맛들을 체험하고 먹어 볼 수 있었고 직원분께 로제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을만한 치즈들을 추천받으면서 조언을 구해가며 선택한 치즈다. 가격은 8.95유로 였다. 그리고 건녀편에 암스테르담 기념샵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이렇게 암스테르담 전통 신발과 다양한 자석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5.9유로를 들여 자석 2개(머그컵, 신발)를 구매했다. 근데 한가지 실수한것이 있었다. 네덜란드 왕궁 바로 건녀편에도 기념품 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