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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ang
드디어 스페인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숙소 체크아웃 후 비행기 시간까지 좀 여유가 있어서 짐을 숙소에 맡긴 채 도시 구경을 나섰다. *발렌시아 시청광장*첫번째로 향한곳은 숙소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발렌시아 시청광장이였다. 이게 시청건물이다. 확실히 바르셀로나에 비해 사람이 적다. 뭐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관장 근처에는 이렇게 분수도 있다. 진짜 느낌은 바르셀로나+이비자 를 섞어놓은듯한 분위기다.간단하게 사진만 찍고 이곳에서 도보로 5분거리인 발렌시아 중앙시장으로 이동했다. *발렌시아 중앙시장*스페인은 육해공이 모두 풍부한 나라이기 때문에 중앙시장에 가면 모든 육해공 그리고 과일, 채소 등 모든 스페인의 음식과 재료를 만날 수 있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한군데이다 이곳이 바로 발렌시아 중앙시..
드디어 마지막 유럽여행지와 일정이 정해졌다. 마지막 여행지는 바로 스페인!5월 11일(목) 새벽비행기를 타고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이동하고 발렌시아에서 5월 17일(수) 오후비행기로 더블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비자에서 2박3일 / 바르셀로나에서 2박3일 / 발렌시아에서 2박3일 이렇게 총 6박 7일의 여행을 계획했다.출발이 2틀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사실 아직 관광지조차도 제대로 찾아보진 않았다. 대략적인 주요 관광지들은 찾아봤고 가장 급하게 처리해야했던 항공권들과 대륙간 이동을 위한 버스들에 대한 예약 및 티켓팅은 모두 완료됐다. 이게 이번 여행에서 든 초기비용이다. 초기비용은 비행기, 버스, 숙소 비용이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지금 가장 큰 문제점은 Airbnb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려고 했던 바르셀로..
여행을 갔다온 뒤 맞는 첫 주말이다. 오늘은 뭘 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캐나다에 가는날이 3개월정도가 남았다는 생각에 문득 짐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여유로움이 생기니깐 이런 생각이 드는것 같다.그래서 캐리어를 꺼냈다. 이렇게 가득 채워진 캐리어가 있다. 이게 캐나다에 보낼 것 들이다. 여기에 몇개가 더 있긴 하지만^^ 이 짐들은 캐나다에 있는 친구한테 보낼 예정이라 한국에서 받은 6호 박스에 옮겨 담았다. 이렇게 캐리어를 텅텅 비웠다. 그리고 6호 상자는 저 많은 짐을 담고도 조금 공간이 남았다. 정말 공간 활용이 최고다. 그리고 이 캐리어에는 28인치 캐리어에 20인치 캐리어만 넣어놨다. 그리고 짐싸고 있는데 이놈의 Windy는 자꾸 주위를 맴도면서 야옹야옹 거린다. 이게 뭐하는건가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