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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일랜드 마지막 날 (2)
Only One Kang
196일간의 아일랜드 생활의 마지막 날이다. 뭐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캐나다로 갈 생각을 하다보니 느낌이 새롭다기보다는 그냥 여행을 가는 느낌이 든다...한국땅은 언제쯤 밟을 수 있을까...어찌됐든 오늘의 주요일정은 짐싸고 청소하고 Windy와 마지막으로 놀아주는 것.그 중 가장 중요한 짐싸기부터 시작을 했다. 점심을 먹고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는데 문제는 무게였다... Westjet의 경우 수화물 규정이 23kg 이내였기 때문에 그 무게를 맞춰야 했는데 짐이 많아서 그런지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첫번째 28인치 캐리어에 이렇게 가득 채우고 두번째 30인치 캐리어도 이렇게 가~~~득 채웠다. 3번째인 28인치 캐리어도 이렇게 가득 채웠다. 그 이외에도 20인치 1개가 더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는 다 ..
오늘은 2016년의 마지막 날!!! 오늘 저녁에 사실 클래스 메이트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는데 공항근처의 클럽에서 파티를 한다고 해 가지않았다.. 왠지 다음날 아침 첫차를 타고와야할것같기도 했고 아직 이사가 마무리 안되었기 때문에 만약 집정리가 끝나면 Andria와 펍에가서 신년을 축하하자고 했다.하지만 아무래도 가지 못할것같은느낌...ㅎㅎ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주섬주섬 옷을입고 더블린바이크를이용해 리들과 딜즈 유로자이언트에 다녀왔다. 방에 필요한 걸이 같은걸 사러 다녀왔는데 역시 딜즈, 유로자이언트는 정말 저렴했다. 리들은 식료품이 저렴했는데 우리는 전날 재료를 다 사다놨기때문에 따로 구매하진 않았다. 그냥 야옹이 캔두개정도?집에 돌아와 어제저녁 망치질을 해야 마무리가 될것 같아 미뤄둔 선반의 아랫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