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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일랜드 소매치기 (2)
Only One Kang
엊그제 토요일 소매치기를 당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그 글에 이어서 오늘은 여권재발급을 위해 대한민국 영사관에 다녀왔습니다. 학원이 끝나자마자 클래스메이트와 가볍게 인사만 하고 아유모 벼룩시장에서 구매한 물건을 트리니티에서 전달 받은 뒤 바로 영사관으로 달려갔다.전에 대사관이 있는동네는 부자동네라고했는데 아무리봐도 그렇게 부자동네같지않아보였다 점심도 못먹고 학원이 마치자마자 버스타고 갔는데 우리에게 보여지는건점심시간이라는 안내문...ㅠㅠ추운데 밖에서 떨고있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문을 눌러봤는데 열렸다!열리니까 들어가야지ㅎㅎ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오늘도 아일랜드는 무지 추웠다ㅠㅠ 영사관 모습! 태극기랑같이 찍어봤다.생긴건 꼭 일반 하우스처럼 생겼지만 대한민국 영사관 맞습니다~ 이렇게 입구에 써져있..
이날의 단기방 이사하는날! 이사는 마쳤지만 기분은 썩 좋지가 않다...생활비+방세를 넣었던 여권지갑을 아주 짫은 사이에 소매치기 당한 것이다. 자물쇠까지 채우고 가방 안쪽주머니에 넣어놨지만 소매치기 전문가들에게는 아무런 보호막도 통하질 않았다... (소매치기 진심 잡아서 무지막지하게 때려주고 싶다.) 뭐 어찌됐든 어제는 카드 정지하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블로그를 정리하게 됐다.아침부터 어떤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정리해야겠다.홈스테이의 마지막 밥이자 마지막 Irish Breakfast.오늘은 양도 많고 해쉬브라운에 치즈와 계란 그리고 버섯까지 해서 주셨다.너무 착하고 고마우 우리 홈맘 ^^ 어제 잠을 자버려서 짐 싸는걸 마무리 못해서 밥먹고 짐싸고 하는 오후 2시였다...다락방에서 짐을 내려놓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