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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ang
바르셀로나의 첫번째 식당은 원래 타파스를 파는 체인점 'TapaTapa' 혹은 타파스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Cerveseria Catalana'라는 곳이였다. 하지만 한인민박 사장님에게 들은 해산물 뷔페 맛집인 'La Paradeta'를 최종 목적지로 정했다. 이곳은 해산물 뷔페로 원하는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주문을 하면 즉석으로 요리를 해주는 식당이다.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섬나라인 아일랜드에서 살면서 해산물을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아일랜드에서는 해산물을 찾아보기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 해산물 요리가 너무나도 그립고 간절했던만큼 이 식당에서 해산물을 왕창 먹고 가기로 했다. 이렇게 들어가면 입구에 다양한 해산물을이 있다. 키조개, 홍합, 맛조개부터해서 소라, 새우, 랍스터, 오징어, 꼴뚜기, 쭈꾸미,..
바르셀로나로 향하던 길. 처음으로 라이언에어 비행기가 지연되었다. 라이언에어를 많이 이용했었지만 이런적이 없었는데 30분이나 연기가 되었다. 저렇게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면서 자동으로 게이트알려주는 시간이 30분뒤로 미뤄졌다.30분동안 앉아서 기다리다가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갔지만 탑승줄은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그리고 게이트가 열리고나서 30분이나 서있고 난 뒤, 비행기 도착 후 다른사람들이 바깥으로 다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뒤에야 탑승이 가능했다. 긴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비행기 탑승 이비자 공항 활주로인데 정말 텅~ 비어있다 저 뒤에는 해변가가 보인다 ㅎㅎ 공항마저도 평화롭고 아름답다 이제 드디어 이비자 섬을 떠난다. 비행기타고 출발! 이렇게 하늘에서 바라보는 이비자또한 아름답다. 바닷물도 어찌나 아름다..
산안토니오의 마지막 날이자 이비자 섬에서의 마지막 날. 정말 휴양느낌, 힐링느낌나는 여행은 이비자 섬인데 벌써 끝이라니 너무나도 아쉽다...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조금이라도 더 둘러보기 위해서 오늘은 서쪽 해변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숙소에서는 걸어서 3~5분정도면 바로 서쪽 해안가에 도착한다. 짐은 호텔에 맡기고 바로 출발! 얼마 걷지 않았는데 정말 해변가가 벌써 눈에 들어온다. 음... 말이 필요없다. 그냥 아름답다 해변가 앞쪽에 위치한 MAMBO카페. 어제 일몰을 이곳에서 봤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겠지만... 해안가로 내려가서 좀더 가까이서 구경을 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햇살아래 있으니 정말 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었다. 이렇게 맑은 바닷가..
오늘은 Trip Advisor 어플을 통해서 산안토니오에 있는 숙소를 검색했다. 그 중 숙소에서 3분거리에 위치한 142위의 BENITEZ 식당을 찾았고 바로 그곳으로 향했다.이곳은 오전 07:00부터 오전 01:00시까지 운영을 하는 Bar Restaruant다. 이게 산안토니오 식당 BENITEZ의 메뉴 맨 앞부분이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메뉴판이 있었고 점원이 와서 자연스럽게 스페인 메뉴판을 가져가고 영어 메뉴판을 가져다 주었다. 요게 메뉴들 리스트 및 가격들이다. 요기 뒷면에도 메뉴가 있다우리는 빠에야를 시켰고 1인기준 10,5유로였다. 최소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에야 2인분을 시켰다. 이렇게 주문을 하면 기본 셋팅을 해주신다 그리고 스타터로 나온 바게트와 마늘크림과 올리브가 나온다..
이제 본격적으로 산안토니오 구경을 위해 출발! 숙소에서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저 멀리 있는 항구가 보인다 이게 내리막길에서 찍은 산안토니오 항구의 모습 이렇게 항구에는 다양한 보트들이 놓여져있다 이렇게 오토바이들도 굉장히 많다 항구보다도 항구쪽에서 바라보면 그냥 산안토니오의 모습이 아름답다 저 아파트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도심 어디를 찍어도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항구 인근에 분수도 있다. 이 분수 근처에 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곳은 젤라또 가게다 젤라또 가게는 COM A CASA. 항구 바로 앞쪽에 위치해 있고 뷰도 좋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렇게 다양한 젤라또 종류가 있다. 가격은 컵 기준으로 1가지 맛이 2유로였고 3가지맛이 4유로정도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