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Kang

V3도 못 찾은 바이러스, 청소년이 찾았어요 (공개) ⑤ 한국 학생 I T 동아리 연맹, KSIA 출판일 : 2012년 5월 한국 IT 보안의식을 깨우다 과학동아 편집부로 날아온 e메일 한통. 동아리를 소개해달라는 짧은 내용에 첨부파일은 ‘KSIA연맹 소개서’, ‘YIS 소개서’, ‘런치킨 소개서’ 이렇게 세 개였다. 내용을 읽어보니 놀랍다. KSIA는 지난 1월 청소년 IT 동아리 ‘런치킨’과 ‘YIS’가 뭉쳐서 자발적으로 만든 동아리다. 이들은 ‘안철수 연구소 V스쿨’을 통해서 만났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요즘은 청소년도 해킹프로그램이나 디도스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문제는 자신이 잘못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 프로그램을 쓰거나 거래한다는 거죠.” KSIA 연맹장인 이규형(평촌고..

한국학생IT동아리연맹에서 '청소년IT윤리의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합니다. 잠시 5분만 시간내셔서 아래 주소에서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goo.gl/t16sB

어른들에게 던지는 한마디 “지금 뭐하세요?” [인터뷰] 청소년 IT보안 스터디 그룹 YIS와 런치킨 보안을 비롯해 IT 전 분야에 대한 청소년 스터디 그룹 “보안 교육받을 곳 거의 없어…그렇다면 우리가 앞장설 것!” YIS는 비공식적으로 지난해 1월에 결성했으며 공식적인 활동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했다. 모두 8명이 회원이며 IT보안에 대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토론도 하고 기사도 작성하면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보안문화 형성과 IT계몽에 앞장서고자 결성된 청소년 스터디그룹이다. 또 이날 런치킨 동아리 맴버도 같이 만날 수 있었다. 런치킨도 청소년 IT동아리로서 IT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들이 일주일에 2회 모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토론도 하고 C언어 등에 대해 같이 공부도 하는..

런치킨/YIS동아리 IT동아리가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데일리시큐'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포스코건물 내부에 있는 한국MS 미팅룸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포스코 내부에서 찍은 YIS/런치킨 팀원 [ 왼쪽부터 김시우, 최광준(런치킨팀장), 이규형(YIS팀장), 강모대, 김태욱 ] 인터뷰 3시간전부터 모여서 미리 준비해온 대본으로 모의인터뷰를 하면서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 데일리시큐와의 인터뷰를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IT계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데일리시큐' 언론사와의 인터뷰 주제 1.왜 IT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나? 2.우리나라 IT 실정 3.우리나라 정보보안에 대한 상황 4.청소년 IT 동아리로써 제시하는 우리나라의 IT 발전 계획 기사링크 : h..

안녕하세요! YIS 팀원 강모대입니다. 이번에 YIS동아리에서 청소년 보안의식 향상을 위하여 어떤활동을 하는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하게된게 UCC제작 이였습니다.^^ 특히 오늘은 신입분이 2명 입단하셔서 신입분들이 빛이나는 활동이였습니다.! UCC제작회의에서 오늘은 큰 뼈대를 잡는것으로 출발하였는데요 ^^ 저희 동아리에서 정한 큰 뼈대 입니다. (시작) 1.해킹하는장면 연출 2.해킹당한 장면을 연출 당하게된 이유(중간) 1.P2P사용 싸이트 이용장면 연출 2.자동업데이트 무시하는 장면 연출 3.키보드보안을 실행하지 않고 로그인 하는 장면 연출 4.백신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안하고 정기적인검사 안하는 장면 연출 5.비밀번호의 단순함 연출 (마무리) 1.멘트로 마무리. 큰 뼈대는 이렇게 잡고 제작을 하..

새해 첫번째 YIS의 활동은 연합동아리 런치킨과 함께 남기철님의 강연을 듣는것이였습니다. (남기철님의 대한 기사주소) http://ki.tols.kr/bbs/board.php?bo_table=press&wr_id=1 남기철님은 초등학교때부터 웹에 관심을 가지셨고 중학교때 창업을 하셨고 현재는 연예기획사 대표님과 동시에 웹관련회사의 대표님으로 계십니다. 강연이라길래 솔직히 '좀 졸리고 지루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남기철님의 강연은 매우 재미있었고 관심사가 같아서 그런지 굉장히 집중하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남기철님이 부럽기도 했지만 오히려 자극을 받게되었습니다. 이분은 초등학교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