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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2017_05)스페인여행 (15)
Only One Kang
이제 본격적으로 산안토니오 구경을 위해 출발! 숙소에서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저 멀리 있는 항구가 보인다 이게 내리막길에서 찍은 산안토니오 항구의 모습 이렇게 항구에는 다양한 보트들이 놓여져있다 이렇게 오토바이들도 굉장히 많다 항구보다도 항구쪽에서 바라보면 그냥 산안토니오의 모습이 아름답다 저 아파트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도심 어디를 찍어도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항구 인근에 분수도 있다. 이 분수 근처에 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곳은 젤라또 가게다 젤라또 가게는 COM A CASA. 항구 바로 앞쪽에 위치해 있고 뷰도 좋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렇게 다양한 젤라또 종류가 있다. 가격은 컵 기준으로 1가지 맛이 2유로였고 3가지맛이 4유로정도 했던 것..
어제 블로그를 쓰고 스타크래프트 한판을 하다가 잠을 설치다가 새벽 3시쯤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나도모르게 5시10분쯤에 눈이 떠졌다. 힘들어도 일출을 보라고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을 한걸까?라고 생각해서 일출시간을 확인하는데 6시 30분... 한시간이나 더 남아서 그냥 나는 다시 자기로 했다.그러다가 다시 깬 시간은 6시10분 그러다 다시 잠이들었고 6시 20분에 다시 잠에서 깨어 이제 일출보러 가야지~~~~하다가 잠이 들었고 일어난 시각은 6시 50분. 급하게 맨발로 발코니로 뛰어나가 사진을 찍었다. 이미 하늘을 밝다. 살짝 어두운 끼가 있는 밝음... 구름도 많이 껴있어서 해가 잘 안보였을 것 같다. 이비자의 아침이 찾아왔다. 저 멀리 살짝 선홍빛이 비치고 있다. 어쨌든 일출을 아니지만 이비자의 ..
해수욕아닌 해수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이비자 시티센터로 향했다. 목적은 두가지였다. 1. 달트빌라라고 풍경이 좋은 관광지를 구경하는 것 2. 스페인의 전통 음식이자 대표음식인 빠에야와 스페인에서 맛볼 수 있는 술 상그리아를 맛보기 위함그렇게 저녁 7시정도가 되어서 숙소를 나섰다. 오늘의 일몰시간은 저녁 9시였기 때문이다. 첫번째 목적지인 달트빌라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이다. 꽃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이렇게 높은곳까지 올라왔다... 끝인 줄 알았더니 이제는 내리막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길... 하... 이제 이길을 따라 걸으면 달트빌라가 보일 것이다. 드디어 보인다! 높다... 저기 언제 올라가지...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 달트빌라 입구쪽에서 행사로 어떤 경..
숙소 체크인을 마치고 향한 곳은 숙소를 오다가 발견하게 된 한 해변 Platja de ses Figueretes 이다. 다들 열광하는 해변을 배타고 가는것보다는 숙소앞에 있는 해변에서 좀 더 즐기는게 더 힐링이 될 것 같아서 다들 이곳에 오면 간다는 포르멘테라 섬을 포기했다.그리고 Platja de ses Figueretes 해변으로 나가면서 알게된 사실! 우리 숙소 바로 앞에도 수영장이 있었다. 탁구테이블, 포켓볼도 칠 수 있게 되어있고 썬베드들도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고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수영장이 바로 숙소 앞에 있었다. 해수욕을 갔다와서 한번 이용해볼 생각이였으나 해수욕을 하고와서 지쳐서 그냥 지나쳤다. 체력을 아껴서 시티로 나가기 위해^^ 사..
드디어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출발하는 날! 새벽 5시30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잔 채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치고는 냐옹이 Windy것들도 챙겨주기 시작했다. 이거는 이따가 나가기 직전에 방에다가 두고갈 "사료/간식/물/캣밀크"다.그리고 거실에다가도 여러가지를 배치해 두었다. 가끔 플랫메이트들이 있을때는 거실에서 밥도 물도 잘 안먹기 때문에 방과 거실 두군데에 나눠서 배치시켜줬다. 이렇게 쇼파 옆에 물을 서랍장 앞에도 물을 뒷마당 입구 앞쪽에도 물을 나줬다. 그리고 거실 집 앞쪽에는 이렇게 사료와 간식 그리고 아주 조금 남은 닭고기를 나두었다.(아마 닭고기는 오래됐다고 아침에 안먹겠지...) 이거는 이제 밖에있는동안 Windy와 다른 길고양이들 먹으라고 나둘 식량 이거는 내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