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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ang
오늘 낮 원래 이곳에서 알게되어 친하게 지낸 용주형과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만나기로한 날이다.이것저것 판매할 물건들을 판매하고 출발했는데 하필 더블린바이크 앞바퀴가 덜컹거려 중간에 바꿔타느라 시간소비하고결국엔 약속시간에도 늦어버렸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하고 이게 마지막 만남인데 아쉬움이 컸다. 그래도 한국이나 캐나다에서 꼭 다시보자며 훈훈하게 헤어진뒤 (마침 서로 학교도 가깝고)아일락 쇼핑센터의 스타벅스로 향했다.6개월동안 정말 알차게 이용한 더블린바이크를 오늘 드디어 판매를하기로해스타벅스에서 노트북을 셋팅하고 기다렸다. 등록카드변경만 하면 되기때문에 얼마안걸려 거래를 다 마치고 스타벅스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려다가환전도하고 버틀러초콜렛도 살겸 스파이어쪽으로 향했다. 환전을 마치고 버틀러 초콜..
바르셀로나의 첫번째 식당은 원래 타파스를 파는 체인점 'TapaTapa' 혹은 타파스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Cerveseria Catalana'라는 곳이였다. 하지만 한인민박 사장님에게 들은 해산물 뷔페 맛집인 'La Paradeta'를 최종 목적지로 정했다. 이곳은 해산물 뷔페로 원하는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주문을 하면 즉석으로 요리를 해주는 식당이다.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섬나라인 아일랜드에서 살면서 해산물을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아일랜드에서는 해산물을 찾아보기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 해산물 요리가 너무나도 그립고 간절했던만큼 이 식당에서 해산물을 왕창 먹고 가기로 했다. 이렇게 들어가면 입구에 다양한 해산물을이 있다. 키조개, 홍합, 맛조개부터해서 소라, 새우, 랍스터, 오징어, 꼴뚜기, 쭈꾸미,..
이제 본격적으로 산안토니오 구경을 위해 출발! 숙소에서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저 멀리 있는 항구가 보인다 이게 내리막길에서 찍은 산안토니오 항구의 모습 이렇게 항구에는 다양한 보트들이 놓여져있다 이렇게 오토바이들도 굉장히 많다 항구보다도 항구쪽에서 바라보면 그냥 산안토니오의 모습이 아름답다 저 아파트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도심 어디를 찍어도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항구 인근에 분수도 있다. 이 분수 근처에 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곳은 젤라또 가게다 젤라또 가게는 COM A CASA. 항구 바로 앞쪽에 위치해 있고 뷰도 좋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렇게 다양한 젤라또 종류가 있다. 가격은 컵 기준으로 1가지 맛이 2유로였고 3가지맛이 4유로정도 했던 것..
해수욕아닌 해수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이비자 시티센터로 향했다. 목적은 두가지였다. 1. 달트빌라라고 풍경이 좋은 관광지를 구경하는 것 2. 스페인의 전통 음식이자 대표음식인 빠에야와 스페인에서 맛볼 수 있는 술 상그리아를 맛보기 위함그렇게 저녁 7시정도가 되어서 숙소를 나섰다. 오늘의 일몰시간은 저녁 9시였기 때문이다. 첫번째 목적지인 달트빌라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이다. 꽃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이렇게 높은곳까지 올라왔다... 끝인 줄 알았더니 이제는 내리막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길... 하... 이제 이길을 따라 걸으면 달트빌라가 보일 것이다. 드디어 보인다! 높다... 저기 언제 올라가지...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 달트빌라 입구쪽에서 행사로 어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