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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페인 하몽 (3)
Only One Kang
*발렌시아 아침* 아침으로 만든거다. 크루아상에 하몽을 넣어서 하몽 크루아상을 만들어서 먹었다. 이것만 먹기에는 배가 안차기 때문에 어제사온 토끼고기맛 컵라면과 야끼소바 컵라면을 함꼐 먹었다. 그리고 사진찍는걸 깜빡했는데 1.26유로에 산 수박도 먹었는데 진짜 완전 꿀맛 지대로였다. 한국수박보다도 단데 가격은 파격가다... 진짜 또 먹고 싶다 ㅠㅠ 오후 늦게 되서 이동을 시작헀다. 오늘은 말라로사 해변과 과학종합예술단지만 둘러볼껀데 과학종합예술단지는 야경이 이쁘기 때문에 일몰시간 9시쯤까지 여행을 해도 피곤하지 않게 체력을 왕창 비축한 뒤 출발했다. 생각보다 오늘 날씨가 약간 쌀쌀했다.2번버스를 타고 20분여정도를 달려 말라로사 해변 인근 정류장에 내렸다. 안타깝게도 해변 바로 앞까지 가는 노선은 존재하..
해수욕아닌 해수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이비자 시티센터로 향했다. 목적은 두가지였다. 1. 달트빌라라고 풍경이 좋은 관광지를 구경하는 것 2. 스페인의 전통 음식이자 대표음식인 빠에야와 스페인에서 맛볼 수 있는 술 상그리아를 맛보기 위함그렇게 저녁 7시정도가 되어서 숙소를 나섰다. 오늘의 일몰시간은 저녁 9시였기 때문이다. 첫번째 목적지인 달트빌라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이다. 꽃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이렇게 높은곳까지 올라왔다... 끝인 줄 알았더니 이제는 내리막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길... 하... 이제 이길을 따라 걸으면 달트빌라가 보일 것이다. 드디어 보인다! 높다... 저기 언제 올라가지...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 달트빌라 입구쪽에서 행사로 어떤 경..
드디어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출발하는 날! 새벽 5시30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잔 채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치고는 냐옹이 Windy것들도 챙겨주기 시작했다. 이거는 이따가 나가기 직전에 방에다가 두고갈 "사료/간식/물/캣밀크"다.그리고 거실에다가도 여러가지를 배치해 두었다. 가끔 플랫메이트들이 있을때는 거실에서 밥도 물도 잘 안먹기 때문에 방과 거실 두군데에 나눠서 배치시켜줬다. 이렇게 쇼파 옆에 물을 서랍장 앞에도 물을 뒷마당 입구 앞쪽에도 물을 나줬다. 그리고 거실 집 앞쪽에는 이렇게 사료와 간식 그리고 아주 조금 남은 닭고기를 나두었다.(아마 닭고기는 오래됐다고 아침에 안먹겠지...) 이거는 이제 밖에있는동안 Windy와 다른 길고양이들 먹으라고 나둘 식량 이거는 내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