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캐나다워홀
- 아일랜드 쇼핑
- 런던여행
- 캐나다일상
- 캐나다 유학
- 한기대과제
- 대학교과제
- 제주도여행
- 캐나다 취업
- 제주도
- 캘거리일상
- 더블린 일상
- 캘거리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 여행
- 포켓몬Go
- 고양이
- 캐나다 IT
- 라이언에어
- airbnb
- 스페인 여행
- 포켓몬고
- 더블린 어학연수
- 캐나다
- 캘거리워홀
- 대학과제
- 에어비앤비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 일상
- Today
- Total
목록아일랜드 생활 (6)
Only One Kang
드디어 2016년 11월 13일부터 시작된 아일랜드 더블린 어학연수가 2017년 5월 29일로 끝이 났습니다. 길다면 길고 짫다면 짫은 이 기간동안에 어느정도의 금액을 사용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블로그에 매달 상세 생활비 요약정보가 정리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 마지막 쪽에 정리해드린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럼, 이제 총 생활비 결산을 한번 해볼까요?위의 보이는 표가 바로 아일랜드 어학연수 총 결산표입니다. 2인기준 총 €13428.81 (한화 약 16,786,000원) 입니다. 1인 기준 총 €6908.07 (한화 약 8,635,000원) 입니다.위의 사용금액에는 7개월간 생활비 뿐 아니라 유럽여행(런던 / 프랑스 / 네덜란드 / 벨기에 / 스페인) 및 7개월동안의..
오늘의 가장 주된 활동 중 하나는 바로 '윈디 변기통'을 만드는 것이였다.기본적인 재료는 비료와 비료를 담을 상자. 비료는 일반Lidl에서는 팔지않고 대형Lidl에서만 팔기 때문에 항상 가던 토마스 스트릿 리들에서는 찾을 수 없었고 세인트제임스 병원 뒤쪽에 위치한 대형 리들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박스도 얻어서 집으로 돌아왔다.무게는 그렇게 엄청 무겁진 않지만 10~15분 거리를 들고오니 꽤 힘들긴 했다. 그렇게 완성된 Windy의 변기통.사실 이거를 갑자기 그리고 왜 마지막날까지 이렇게 신경을 쓰냐면... 플랫메이트들이 가드닝을 하면서부터 Windy가 가드닝을 해논 그 비료를 파고 하다보니 플랫메이트들한테도 미안하고.... 그러다보니 플랫메이트들은 ,Windy가 파헤치지 못하게 방어벽을 세우다보..
오늘은 주요 이슈 사항은 바로 유로거래다. 100유로 200유로도 아닌 1500유로나 거래할 예정이다.보통 ATM을 이용하여서 인출하였지만 그럴경우 1%이체수수료 + ATM 기계 수수료가 든다. 그러나 중고거래의 경우는 네이버환율기준으로 바로 환산해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싸게 유로를 구매할 수 있다.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유로를 많이 소진했기때문에 나에게는 유로가 필요했다. 마침 환율도 낮고 유로를 판매한다는 분이 있어서 오늘 학원이 끝나고 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했다.내가 먼저 수업이 끝나서 스타벅스에서 그린티 프라프치노를 시켜서 블로그좀 쓰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그분이 도착한 뒤 20분동안 거래가 이루어졌다. 원인은 바로 SC제일은행 인터넷뱅킹 오류때문이였다. 분명 해외오기전에 단말기 지정 해..
요즘 시차에 완벽 적응해서 그런지 한국에서처럼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다. 오늘의 아일랜드는 그럭저럭 괜찮았다ㅎㅎ 좀 추웠지만 어제처럼 차가 얼지도 않았고 하늘도 맑았다. (학원끝날때는 흐렸지만..) 오늘은 학원이 끝냐면 해야할게 많다ㅠㅠ 아유모 벼룩시장에서 괜찮은걸 몇개 건져서 거래하러가야하고 내일 단기방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집에가서 짐정리도 해야한다. 오늘은 왠지 하루가 길지 않을거같다. 학원수업이 끝나고 스튜던트룸으로 내려오니까 매주 금요일에 주는 젤리와사탕을 나눠주고있었다! 하리보는 인기가좋아 금방없어진다 빨리내려온 사람들의것ㅎㅎ 어제 내가다니고있는 Malvern house에서 트리 점등식을 했다. 나는 빨리나가서 보지 못했지만 오늘보니 스튜던트룸이 반짝반짝 화사하다.ㅎㅎ 지나가는 친구들과..
오늘은 학원이 끝나자마자 아일랜드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활금을 인출하기 위해 주변 은행 ATM 기계로 향했다. 내가 간 곳은 Ulster Bank 였는데 정말 곧곧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너무나도 쉬웠다. 아일랜드 ATM의 특징은 한번에 일정 금액 이상을 출금하지 못한다는 것이다.(수수료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한번 최대 인출금액인 790유로를 인출했고 환율(현금 살때 기준)에 따라 비교해보니 수수료는 약 10,000원 정도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정확한 수수료는 계산하기가 힘들다. (정확한 환율 계산이 힘들기 때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뭔가 쇼핑을 하고 싶어서 집 앞에 있는 마켓에 들렸다. 여기는 벌써 한달이상이 남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모형 초콜릿이 나왔다. 역시 해외는..
아일랜드에 온지 4일째 됐네요... 학원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길래 한장 찍어봤어요. 집으로 가는 길인데 너무 아름다운거 같애요!! 항상 이런 날씨였으면... 이런날씨도 있어야 사람이 살맛나지 않겠어요? 이틀간 너무 돌아다닌데다 시차적응 실패로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그냥 집에 돌아와 하루종일 침대행... 이불밖은 위험하니깐^^ #어학연수 #아일랜드 #아일랜드어학연수 #아일랜드삶 #아일랜드생존기 #아일랜드현지 #아일랜드정보 #아일랜드연수 #아일랜드일상 #아일랜드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