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캐나다워홀
- 라이언에어
- 대학과제
- 캐나다 IT
- 포켓몬Go
- 캘거리일상
- 워킹홀리데이
- 아일랜드 여행
- 제주도여행
- 한기대과제
- 포켓몬고
- 캐나다 유학
- 대학교과제
- 더블린 일상
- 더블린 어학연수
- 캐나다
- 아일랜드 어학연수
- 고양이
- 스페인 여행
- 아일랜드 쇼핑
- 캘거리
- 제주도
- 런던여행
- 캐나다 취업
- 캐나다일상
- airbnb
- 아일랜드 일상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캘거리워홀
- 에어비앤비
- Today
- Total
목록캐나다캘거리 (5)
Only One Kang
드디어 캐나다에 온지 10일만에 캐나다 정착에 필요한 일들을 하러 집밖으로 이동!오늘 할 일은 1. SIN(Social Insurance Number) Number 발급★ 주소 : Harry Hays Building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부모님 성함(영문) 2. Library Card 발급★ 주소 : Central Library ☆준비물 : SIN넘버, 여권,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도서관 카드 비밀번호(7자리~12자리) 3. HealthCare 가입★ 주소 : Gulf Canada Square - Calgary Centre Registry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4. Bank Ac..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와이파이설치하는날!!! 그동안 와이파이없이 지내느라 꽤나심심했다.. 할거라곤 인터넷없이 할수있는 스타크래프트나 예산정리 미리작성하는 블로그정도..? 아무튼 드디어 와이파이가 설치되었으니 다시 블로그를 시작 할 수 있다.어제만들어둔 반찬들과 미역국으로 가볍게 밥을먹고 후식으로 수박조금과 SAFEWAY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에 허쉬초코시럽을 뿌려먹었다.초코시럽이 꼭 맥도날드에서 사먹는 초코콘처럼 아이스크림위에 뿌리면 코팅되듯이 바로 굳고 맛도 똑같았다. 가격도 그렇게 안비쌌는데 뭔가 개이득인기분..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onlyonekangkang 많은 분들과 보다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이..
오늘은 드디어 첫 외출! 지금까지 계속 집안정리에 바빠 밖에 나갈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캐나다 도착하고 처음으로 우리끼리 외출을했다. 친구는 아침일찍부터 일을갔기때문에 우리끼리 세이프웨이라는곳에가 장을보기로했다. 오늘도 맑은 캘거리. 캐나다와서 하루도 흐린적을 본적이없다. 심지어 요즘엔 날씨도 꽤덥다. 집에서 8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SAFEWAY라는 마켓이다 꽤 큰데 가격은... 확실히 월마트에비해서 비쌌고 월마트또한 더블린에비하면 정말 비싸다.월마트에갔을때 ㅅ사지못했던 조미료들과 야채 재료등을 이번 세이프웨이에서 사왔기때문에 양이 상당히많다. 밀가루와 각종음료 설탕... 등등 엄청나게 많이사와서 올때 진짜 죽는줄알았다. 짐을 풀어보면 이정도? 아무튼 역시 우리의 소비본능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ㅋ..
원래 차를 어제 반납했어야 했는데 청소기등 무거운가전제품등을 아직 못사서 반납을 조금 미뤘었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일찍 이것저것 어제 다 사지못한물건을 사기 위해 마켓을 다녀와야할거같아서 가전제품을 판다는 마켓으로 향했다. 이곳이 가전제품을 주로 판다는곳인데 찾아보다보니 전자렌지는있지만 청소기등 우리가찾는물품은 보이지않았다. 그래서 이곳 직원에게 혹시 청소기나 다리미를 파는곳을 아냐고 물어보니 조금만가면 월마트가있고 그곳엔 이것저것 다파니까 한번 찾아보라고하며 위치를 가르쳐줬다. 그래서 도착한 월마트. 내가아는 월마트는 미국과 캐나다지역의 대표대형마켓으로 알고있는데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길 바라며 입장했다. 막상와본 월마트는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넓었다. 판매하는 물건의 종류도 많았고 한국라면과 한국음식들..
드디어 캐나다로 출발하는 날! 아침 비행기고 국제선이다 보니 미리 가야하기 때문에 4시 15분에 택시를 이용했다. Uber 보다는 mytaxi가 훨씬 저렴해서 mytaxi를 이용했다. 예산 요금은 36~48유로라고 나오는데 실제로 공항까지 33유로가 나왔다. 뭐 나쁘지 않은 금액이다. 캐리어가 5개다보니 버스를 타고 가는건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러운 가격이라 생각했다. 우선 첫 비행은 더블린에서 세인트존스로 가는 비행기였다. 캐나다에서 첫 도착이 세인트존스이기때문에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세인트 존스에서 받게되었다.그리고 Bagdrop을 다시한번해야했다. 그래도 이게 처음이자마지막 Bagdrop이기때문에 나쁘지않다고생각한다.Bagdrop후 다시 수화물을 부친뒤(이미 더블린에서 지불했기때문에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