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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스카 어학원 (6)
Only One Kang
오늘 또 아일랜드의 일처리 특히 Oscars International의 일처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알려주는 증거를 하나 더 발견했다. 이번 역시도 '학원 출석률'과 관련된 내용이다.먼저, 전체적인 상황을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이전에도 여러가지 학원과의 사건사고들이 있었다. 그와 관련된 글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아래 링크를 통해 사건사고들을 보고 나야 그 뒤에 이야기 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아일랜드 어학연수] D+122 OSCARS 어학원과의 사건사고 총 정리(3월 14일 기준) ☜링크 클릭 위의 글을 읽은 뒤라면은 출석률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알 것이다. 그리고 분명 여자친구와 나의 출석률은 '똑같다'라고 말을 했고 내 출석률이 맞고 여자친구의 출석률이 잘못됐..
오늘 학원 매니저와 드디어 한판 싸웠다. 싸움의 시작은 반 변경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내가 들은 소리는 반이 변경되었으니 이동하라는 소리였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승인한적도 없고 가겠다고 한 적도 없다고 싫다고 거절했다. 그리고 몇분 뒤 매니저가 와서 나를 불렀다. 그리고 30분여정도의 시간동안 둘만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매니저가 하는소리는 '왜 너는 반 변경에 대한 불만이 많은건지 이해할수가 없다'라는 것이였다. 그리고 나는 반박을 했다. '반 변경은 내가 하고 싶어서 요청하는거고 나는 좀 더 높은 레벨의 반으로 옮겨달라고 한건데 그 부분은 무시한채 너네들 마음대로 같은레벨의 다른 클래스로 변경을 한 것 아니냐. 그리고 난 어제 분명 내 의사를 전달했는데 왜 니들 ..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다. 그 중 올해에는 학원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들이 많은데, 그 사건사고들이 너무나도 어이없고 억울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보니 전체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간략한 내용이라도 정리를 해두고 싶었다. 잊지 않기 위해...1. 스쿨레터 사건 2016년 12월에 1차 GNIB 예약일을 잡았었지만 지갑 도난으로 인해서 여권이 없어 실패. 그 이후 한국 커뮤니티 분들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비자 만료전인 1월 말에 2차 GNIB 예약일을 잡았다. 그리고 필요한 서류중 한가지인 스쿨레터를 2주전에 발급신청을 했다. 그리고 GNIB 예약 전주 금요일(전주 금요일에 가서 수령요청하면 받을 수 있음)에 리셉션데스크로 가서 스쿨레터를 요청했다. 하지만 학원측에서 스쿨레터 발급을 거..
학원이 끝난 뒤 소면을 사러 한성마켓으로 갔다. Asia Market에는 옥수수 소면밖에 없어서 할인을 받지 못하는 Hansung으로 향했다. 소면을 사러 갔다가 여자친구가 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결국 여자친구는 밥을 시켜 먹었다. 나는 집에 남아있는 밥이 있어서 집가서 먹는다고 하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점심을 먼저 먹었다. 한성마켓 식당에서 먹은 점심. 5.5유로에 밥과 3가지 반찬을 골라 먹을 수 있다. 다만 약간 향신료는 중국향신료 냄새와 맛이 나니 조심해야 한다.그리고 이왕 이곳으로 온 김에 TESCO에 들려 토일렛 티슈 12개입짜리 2개와 키친타올 8개입짜리 1개를 샀고 그 이외에도 고양이 밥과 랩 등 여러가지를 샀다. 시장에서 바나나도 사고 POLONEZ에서 고양이에게 줄 닭가슴살도 구매했다.그..
오늘 학원에서 한 낱말 맞추기 게임이다. 간혹 단어를 학습할 때 단어 연결을 이용한 게임으로 학습을 하곤 한다. 오늘은 부상과 관련된 단어들에 대한 게임을 진행했다. 이게 완성된 단어들이다. 약간 이상할 때도 있지만 나름 재밌는 활동인 것 같다. 이거는 운동을 할때 사용하는 장소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원래는 전자칠판인데 컴퓨터가 고장나서 화이트보드를 이용했다.) 축구 경기장은 pitch라고 하고 hockey도 같은 용어로 쓰인다고 한다. 이건 처음알았다. 그 이외에 court, rink, track 등 다양한 단어들이 존재했다. 이런 것들은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다.수업을 마친 뒤 집에 돌아오니 어디서 많이 봤던 편지지가 바깥에 있었다. 자세히 보니 지난번 가방 도난사건으로 관련 서류를 ..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다. 학원에서 출석률 문제로 문의를 한지 일주일이지나도 매일매일 찾아가도 아무런 답을 받을 수 없어서 오늘은 리셉션에 꼭 담당자인 Neil을 만나고 싶다고 요청을 했다. 그랬더니 오전에는 바쁘니 쉬는시간에 오란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갔다. 그리고나서 내 출석률에 대해 이야기하자마자 하는소리가 틀린게 없단다. 내 생각에는 체크도 안해보고 그냥 시스템상에서 확인한 후 나에게 알려주는 것 같았다. 아니 확실했다. 그 이유는 내가 확인해달라고 한 내용은 다음 세가지였다.1. 현재 25일이 빠졌다고 되어있는데 내 생각으로는 그렇게 많이 빠진것 같지 않으니 다시 체크해달라. 2.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면 같이갔고 지각을 하면 같이 했는데 결석일이 내가 10일이 많다는게 이상하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