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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 (7)
Only One Kang
오늘은 드디어 첫 외출! 지금까지 계속 집안정리에 바빠 밖에 나갈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캐나다 도착하고 처음으로 우리끼리 외출을했다. 친구는 아침일찍부터 일을갔기때문에 우리끼리 세이프웨이라는곳에가 장을보기로했다. 오늘도 맑은 캘거리. 캐나다와서 하루도 흐린적을 본적이없다. 심지어 요즘엔 날씨도 꽤덥다. 집에서 8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SAFEWAY라는 마켓이다 꽤 큰데 가격은... 확실히 월마트에비해서 비쌌고 월마트또한 더블린에비하면 정말 비싸다.월마트에갔을때 ㅅ사지못했던 조미료들과 야채 재료등을 이번 세이프웨이에서 사왔기때문에 양이 상당히많다. 밀가루와 각종음료 설탕... 등등 엄청나게 많이사와서 올때 진짜 죽는줄알았다. 짐을 풀어보면 이정도? 아무튼 역시 우리의 소비본능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ㅋ..
[런던여행2] D+1 대영박물관 / m&m World / LEGO World / Nickelodian / 트라팔가광장 / 빅벤 / 웨스트민스터사원 / 세인트 폴 대성당 / 타워브릿지 ☜링크 클릭 [2016년 11월에 떠난 첫 4박 5일 런던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1일차) [런던여행] D+0 중국남방항공 후기 & 대한항공 후기 & 해외유심 추천 & 개트윅 공항(2일차) [런던여행] D+1 빅벤 &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국회 & 버킹엄궁전 & 버로우마켓 & 타워브릿지 & 런던야경(3일차) [런던여행] D+2 런던타워 & 대영박물관 & 코번트가든(4일차) [런던여행] D+3 해리포터박물관 & 한인마트(5일차) [런던여행] D+4 런던출국 & 더블린으로(정보) [런던여행] 유럽 유심 추..
런던여행 2일차. 오늘은 대부분의 관광지를 다 둘러보기로 한 날. 특히 해가 9시넘어서 지기때문에 야경을 보려면 9시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점심때쯤 나와서 새벽까지 관광을 할 생각이였다. 이건 숙소의 아침 풍경. 뭔가 아름답지 않은가...? 역시 여행의 시작은 도심으로 이동하는 것. District라인을 타고 도심으로 고고! 첫번째 목적지인 대영박물관에 가는 길이다. 역시 런던은 그냥 도로 자체도 아름답다 지나가다가 본 한 빵집 겸 카페. 먹고싶다... 지하철 역에서 한 5분~10분정도 걸으면 나오면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 내부의 모습이다.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이미 봤던 내용들이라서 그냥 쫙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다. 한바퀴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m&m world..
[런던여행2] D+0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 오이스터카드 분석 / 런던 기차 / 런던 숙소추천 ☜링크 클릭 [2016년 11월에 떠난 첫 4박 5일 런던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1일차) [런던여행] D+0 중국남방항공 후기 & 대한항공 후기 & 해외유심 추천 & 개트윅 공항(2일차) [런던여행] D+1 빅벤 &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국회 & 버킹엄궁전 & 버로우마켓 & 타워브릿지 & 런던야경(3일차) [런던여행] D+2 런던타워 & 대영박물관 & 코번트가든(4일차) [런던여행] D+3 해리포터박물관 & 한인마트(5일차) [런던여행] D+4 런던출국 & 더블린으로(정보) [런던여행] 유럽 유심 추천 & 해외 유심 추천 & 이용후기 (mobile abroad)(정보) [런던여행] 오이..
오늘은 두번째 런던 여행을 가는 날. 이번 여행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비행기 Gate Close 시간이 12시 20분이였다. 그래서 시티에 10시 30분에 도착, 11시까지 티켓 프린트하고 잠깐 만날 사람이 있어서 만난 뒤 POST에서 환전을 한 뒤, 11시에 747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11시 50분에는 도착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였다. 하지만... Windy의 밥통을 정리해주고 바깥에 음식을 준비해주고 마지막까지 빠진 짐 체크하고 하다보니 약간 늦어서 10시 40분에 시티에 도착했다. 프린트를 하러 CES로 갔는데 프린트하는 곳이 바뀌어서 프린트를 할 수가 없었다. 일단 POST 가서 급하게 환전을 하는데 무슨 이 양아치들 ㅡ,ㅡ 환전율이 완전 최악이였다. 그래도 급하니 일단 어쩔 수 없이 손해..
오늘은 해리포터박물관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아침일찍 눈이 번쩍 떠졌다.가는 길은 그렇게 심하게 복잡하지않다. 해리포터 박물관 가는길은 WhiteChapel역에서 Euston역으로 이동 한 후 Watford Junction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Watford Junction 건물을 빠져나와 앞쪽의 버스정류장으로 가면 해리포터 셔틀버스가 온다. 아마 10분마다 한대씩 있는듯하다.셔틀버스는 1인당 2.5파운드로 왕복기준이고 처음 결제하면 주는 영수증이 되돌아올 때의 티켓이니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이렇게하면 해리포터박물관에 도착^^!미리 준비해둔 예약지를 이용해 기계에서 바코드 스캔을 한 뒤 티켓을 받았다.짠 멋있다 해리포터박물관 티켓!하지만 이티켓도 내 여권지갑과함께 소매치기의 손에있겠지..ㅠㅠ해리포..
#8. 해외여행계획 (광저우/런던) 아일랜드 어학연수 여덣번째 포스팅 입니다.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습니다.실습하고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네요 ㅠㅠ1주일에 1개씩은 쓴다는 생각으로 자주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해외여행계획과 관련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비행기가 어떤 국가를 경유하게 될 경우, 그 국가에 스탑오버한다고 하죠?그렇다면 그 나라에서 관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관광할 수 있는 여유과 조건이 된다면 당연히 그 나라의 유명한 음식과 관광지를 둘러봐야겠죠?저 역시 광저우(1박) > 런던(3박) > 더블린의 비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광저우와 런던의 여행계획을 짰습니다.사실, 런던은 이왕 가는김에 여행을 더 하고 싶어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