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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일랜드 파티 (5)
Only One Kang
드디어 캐나다로 택배를 보내는 날이 왔다. 20kg가량의 박스가 두개였기 때문에 절대 버스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없을 것 같아서 UBER를 통해 택시를 불렀다. 우버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었기 때문! 아일랜드 기준으로 10유로만큼의 이용금액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해외는 택시비가 쪼금 비싸다... 우리나라가 정말 싼거였어... 아무튼 UBER 무료 이용권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우버 쿠폰] 우버 무료이용권 링크 공유 ☜링크 클릭 짐을 들기 매우 힘들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하필이면 우체국 앞에 공사중이여서 도로 중앙에 하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한 100M 가량을 박스를 하나씩 들어 옮겨야 했다. 정..
[첫번째 뷰잉] 오늘은 첫 뷰잉이 있는 날. 생각보다 일찍 오셨지만 주소를 잘못 찍어드려서 예상했던 시간이 되서야 뷰잉을 마칠 수 있었다. 사실 집을 사러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집을 파고 있다... 뭐부터 설명해야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보이는데로 설명을 드렸고 하우스 렌트비와 인터넷비, 전기세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몇가지 질문을 받고 뷰잉을 마쳤다. 첫 뷰잉이여서 어색하기도 하고 뭔가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전달해드릴 내용은 다 전달 해드린것 같아 나름 뿌듯했다.[바베큐 파티] 그리고 잠시 쉴 틈도 없이 바로 파티 준비를 해야했다. 오늘은 뒷마당에서 바베큐를 해먹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분들 역시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하셔서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부랴부..
학원을 마치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 그 이유는 오늘 저녁에 우리집에서 소규모 한인 파티가 열리기 때문. 원래는 6명이 모일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확정된 인원은 모두 5명약속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였다.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다. 이 파티의 시작은 사실 상규형과 혜랑 누나다. 초반 아일랜드 오기 전부터 아일랜드 초반 그리고 지금까지고 항상 많이 도와주시고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라 한번쯤 감사의 표시로 뭔가를 대접해드리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 주변에 한국음식을 그리워하는 한국인들이 많다보니 원래 2명을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보다는 소규모로 정말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파티를 더 선호하는 타입이라 인원을 ..
오늘은 아일랜드 초대형 한국인 파티가 열리는 날이다. 예상인원은 주최자인 용주형의 외국인 플랫메이트 14명정도를 합쳐 50명정도...학원이 끝난 뒤 파티 준비용품 및 식재료들 산뒤 6시부터 파티를 시작하기로 되어있었다. 사실 전날 연락을 받어서 나는 도와드릴 필요가 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모든것은 당일날 준비하는 것이였다...전날 밤 정한 파티의 음식은 김밥, 떡볶이, 불고기, 라면, 삼겹살 이였다. 학원을 마치자마자 Asian Market > Hansung Market > POLONEZ > EURO GIANT > DEALZ > LIDL을 순서로 각 재료들과 파티 용품들을 샀다. 문제는 용주형이 2~4시까지 알바를 가야하는 상황이라 주최자 없이 5명이서 모든 준비를 해야한다는 사실이였다.또 비가 오고 ..
벌써 아일랜드에 온지 42일째다. 방학이 시작된지 1주일이 다되간다.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로한 계획이 1주일째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나름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어제 Andreia가 감기가 걸린나에게 굉장히 좋은거라고 내민 차. 레몬생강차라고 한다. 감기걸렸을때 생강차 먹는건 우리나라나 브라질이나 마찬가지인거 같다. 이거 덕분인지 오늘 나름 컨디션이 괜찮아졌다^^ 고마워 Andreia!!일어나자마자 생각나는건 밥... 파스타 면하고 소스가 많이 남아서 파스타를 점심으로 먹었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나서 생각해보니 저번에 사논 돼지고기 유통기한이 내일까지였다... 내일은 2명의 친구를 초대한 뒤 플랫메이트들과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기때문에 먹을수가 없다... 내일은 떡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