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에어비앤비
- 대학교과제
- 대학과제
- 아일랜드 여행
- 캘거리
- 더블린 어학연수
- 고양이
- 라이언에어
- airbnb
- 더블린 일상
- 캐나다 취업
- 런던여행
- 스페인 여행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워킹홀리데이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워홀
- 포켓몬Go
- 제주도여행
- 아일랜드 쇼핑
- 아일랜드 일상
- 제주도
- 캘거리일상
- 캐나다 IT
- 캐나다
- 캐나다 유학
- 한기대과제
- 캐나다일상
- 포켓몬고
- 캘거리워홀
- Today
- Total
목록캐나다 (30)
Only One Kang
어제 구입해온 청소기. 저렴하지만 나름 제기능은 다 하고 흡입력도 좋았다. 어제사온 가전제품들을 이곳에 차곡차곡 정리해뒀다. 물론 물과 식료품몇개도 공구등등도... 이곳은 입구앞에있는 신발장이다. 엊그제 이케아에서 신발장도 좀 사왔다. 부엌도 어느정도 정리된 상태이다. 싱크대가 두개에 크니까 정말 좋았다. 식기와 가전제품등을 정리해두고 식수도 저렇게 엎어두면 뚜껑열어 버튼만 올리면 바로 물이나온다. 그릇도 예쁘게 정리해두고 스페인에서 사온 티백들과 엄청나게 많이사온 컵ㅋㅋ... 까지 이렇게 정리해두었다. 이곳은 믹서기 윗부분과 야채다짐기 핸드믹서등등을 넣어두었고 인덕션 바로옆엔 물티슈나 여러가지 기타물품을 넣어두었다. 그아래칸에는 냄비류를넣어두었고 조미료류는 위에다 이렇게 깔끔하게정리해두었다. 그윗칸에는..
원래 차를 어제 반납했어야 했는데 청소기등 무거운가전제품등을 아직 못사서 반납을 조금 미뤘었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일찍 이것저것 어제 다 사지못한물건을 사기 위해 마켓을 다녀와야할거같아서 가전제품을 판다는 마켓으로 향했다. 이곳이 가전제품을 주로 판다는곳인데 찾아보다보니 전자렌지는있지만 청소기등 우리가찾는물품은 보이지않았다. 그래서 이곳 직원에게 혹시 청소기나 다리미를 파는곳을 아냐고 물어보니 조금만가면 월마트가있고 그곳엔 이것저것 다파니까 한번 찾아보라고하며 위치를 가르쳐줬다. 그래서 도착한 월마트. 내가아는 월마트는 미국과 캐나다지역의 대표대형마켓으로 알고있는데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길 바라며 입장했다. 막상와본 월마트는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넓었다. 판매하는 물건의 종류도 많았고 한국라면과 한국음식들..
캐나다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텅텅빈 집안에 가구를 채워넣기로 한 날이기 때문에 아침일찍 현금을 인출하러 은행에 다녀왔다. 인출방식은 더블린과 크게 차이나지않는다. 핀번호 입력하고 카드종류선택 후 금액을 입력한다. 이 ATM의 최대인출한도가 800불이기 때문에 우선은800불만 인출했다. 요거는 캐나다 달러로 인출할껀지 CIBC에서 적용한 한화로 인출할건지 묻는 화면이다. 무조건 캐나다 달러로 출금하는걸 추천! 현금인출 수수료 관련해서는 아래 글을 확인하면 된다.[캐나다 워홀] 캐나다 ATM 현금 인출 수수료 및 CIBC은행 인출 TIP! ☜링크 클릭 인출한 금액을 들고 우리를마중나와주신 친구의 아는형차를타고 렌터카 사무소로 갔다. 거의 이사할때 쓸거같은 거대한 트렁크를가진 벤을 빌렸는데 캐나다에..
드디어 캐나다로 출발하는 날! 아침 비행기고 국제선이다 보니 미리 가야하기 때문에 4시 15분에 택시를 이용했다. Uber 보다는 mytaxi가 훨씬 저렴해서 mytaxi를 이용했다. 예산 요금은 36~48유로라고 나오는데 실제로 공항까지 33유로가 나왔다. 뭐 나쁘지 않은 금액이다. 캐리어가 5개다보니 버스를 타고 가는건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러운 가격이라 생각했다. 우선 첫 비행은 더블린에서 세인트존스로 가는 비행기였다. 캐나다에서 첫 도착이 세인트존스이기때문에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세인트 존스에서 받게되었다.그리고 Bagdrop을 다시한번해야했다. 그래도 이게 처음이자마지막 Bagdrop이기때문에 나쁘지않다고생각한다.Bagdrop후 다시 수화물을 부친뒤(이미 더블린에서 지불했기때문에 무료) ..
[캐나다 워홀] 토론토 날씨 - 월별 날씨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워킹 떠나시는 분들,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토론토의 월별 날씨 정보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럼 차례대로 1월~12월 까지의 날씨정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준비하시는 분들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이상으로 '[캐나다 워홀] 토론토 날씨 - 월별 날씨'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내용 보고 맘에 드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기타 궁금하신 점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only..
[캐나다 워홀] 벤쿠버 날씨 - 월별 날씨 캐나다 벤쿠버로 어학연수/워킹 떠나시는 분들,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벤쿠버의 월별 날씨 정보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럼 차례대로 1월~12월 까지의 날씨정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준비하시는 분들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이상으로 '[캐나다 워홀] 벤쿠버 날씨 - 월별 날씨'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내용 보고 맘에 드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기타 궁금하신 점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onl..
#5. 아일랜드 생활비 예산 측정 및 파일공유 (캐나다포함) 아일랜드 어학연수 다섯번째 포스팅 입니다.오늘은 가장 궁금해하실 수도 있고 가장 중요한 예산과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아일랜드 학생비자 기준 그리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기준 생활비 측정 금액과측정한 파일 공유를 하기 위해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각 나라별 얼마정도 예산이 필요하고 어떤 항목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1. 어학연수 생활비 요약표 및 예산 금액 먼저 제가 작성한 생활비 요약표 입니다. 캐나다와 아일랜드의 기본 준비 비용과 동시에 2달치의 최소 생활비를 측정하여 계산한 요약표 입니다. 아일랜드 필수 생활비 항목 - 항공권(50만원) / 해외보험(20만원) / 신분증(38만원) / 어학원(300~350만원) /..
#4. 어학연수 유학원 추천 - 워홀메이커스 아일랜드 어학연수 네번째 포스팅 입니다.오늘은 해외 어학연수 유학원을 추천해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유학원은 다양한 국가의 어학원들의 스페셜 오퍼 정보 및 비자 대행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요즘들어 유학원 사기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유학원을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유학원들을 알아본 결과 가장 좋았고또 저도 선택한 유학원인 워홀메이커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이전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었는데요, 좀더 자세한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및 이미지 정보들은 워홀메이커스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워홀메이커스란? 전세계 워킹홀리데이,..
#3. 아일랜드 어학원 선택시 팁! 및 주의할점 (유학원 추천 포함) 아일랜드 어학연수 세번째 포스팅 입니다.오늘은 아일랜드 어학원 추천과 어학원 및 유학원 선택시 주의할 점과 팁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제가 직접 경험하고 찾아본 정보를 분석하고 조합해서 전달해드리는 것이니다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 아일랜드(더블린) 어학원 추천 아일랜드 더블린 기준으로 어학원을 알아본 결과 가장 대표적인 3군데의 어학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특히 가격인 경우에는 다양한 프로모션들과 기간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나기때문에 기본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고, 주요 특징을 살펴보시고 어느 어학원을 갈지와, 관련 유학원들의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하시어 가격도 참고하셔서 어학원을 선택하시길 바랍..
#1. 워킹홀리데이 vs 학생 비자 안녕하세요! 아일랜드(8개월) + 캐나다(8개월)의 어학연수 및 워킹을 계획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운이 좋게 좋은 기회가 있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해외유학을 준비하게됐습니다. 현재 24살, 3학년 휴학중이구요. 2학년을 마친 뒤, 군대를 가서 6월 26일자로 전역(IT병역특례로 군복무를 하느라 좀 오래 걸렸습니다)을 하고 11월 초에 해외 출국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제가 아일랜드 학생비자, 캐나다 워킹비자, 뉴질랜드 워킹비자 신청을 하기 위해 알아보고 또 알게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들입니다. 주제별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원하시는 내용을 찾아서 보시면 조금이나마 준비하실 때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