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airbnb
- 캘거리워홀
- 아일랜드 일상
- 라이언에어
- 대학과제
- 스페인 여행
- 캐나다
- 런던여행
- 더블린 어학연수
- 아일랜드 여행
- 고양이
- 캘거리
- 포켓몬고
- 아일랜드 어학연수
- 캐나다워홀
- 제주도여행
- 캐나다 유학
- 캐나다 IT
- 캐나다 취업
- 캐나다일상
- 대학교과제
- 캘거리일상
- 아일랜드 쇼핑
- 포켓몬Go
- 에어비앤비
- 한기대과제
- 더블린 일상
- 워킹홀리데이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제주도
- Today
- Total
목록캐나다 (30)
Only One Kang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SAIT 보안학과 ISS 과목 소개 (1학기)" 입니다. 저는 2020년도 5월에 이 학과를 졸업 후 현재는 Jr. IT Analyst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 Security)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s Security) 학과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 글을 참고해주세요 SAIT 보안학과 ISS 소개글 그럼 바로 학기별 과목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이 게시글은 2019년도에 대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에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1학기 (교양 및 기초과목) 1학기는 교양 및 기초과목으로 총 5개의 ..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 Security)" 입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이 학과를 졸업 후 현재는 Jr. IT Analyst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SAIT 보안학과 ISS(Information System Security) 캐나다 캘거리에 위치한 SAIT의 정보 시스템 보안학과는 기본적인 네트워크,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지식이 있는 학생들이 이러한 기술을 보안에 적용함으로써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학과입니다. Information System Security 학과는 매년 1월(Winter), 5월(Spring), 9월(Fall)학기에 개설되고 있으며, 총 2년(4학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Di..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입니다. 해외취업정착지원금은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취업초기 현지적응 및 일정기간 경력개발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사업니다. 바로 한번 공고내용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지원 인원 및 지원 금액 총 3,960명 (선진국 2,700명, 신흥국 1,260명) 지원 지원금 우대국가의 경우 최대 600만원 (1차 - 300만원, 2차 - 100만원, 3차 - 200만원) 지원 선진국 분류국각의 경우 최대 400만원 (1차 - 200만원, 2차 - 100만원, 3차 - 100만원) 지원 * 작년의 경우는 마감일 전에 지원인원이 초과되어 조기마감되지는 않았습니다. 국가구분 (우대 국가 및 선진국 국가) [선진국 국가] 그..
드디어 캐나다에 온지 10일만에 캐나다 정착에 필요한 일들을 하러 집밖으로 이동!오늘 할 일은 1. SIN(Social Insurance Number) Number 발급★ 주소 : Harry Hays Building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부모님 성함(영문) 2. Library Card 발급★ 주소 : Central Library ☆준비물 : SIN넘버, 여권,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도서관 카드 비밀번호(7자리~12자리) 3. HealthCare 가입★ 주소 : Gulf Canada Square - Calgary Centre Registry ☆준비물 : 여권, Work Permit, 주소(우편번호 포함), 핸드폰번호 4. Bank Ac..
드디어 캐나다에도착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시간상으로 브런치를 먹게됐는데 소세지와 블랙푸딩이빠진 아이리쉬브랙퍼스트? 라고해야할까. 베이컨과 계란후라이, 식빵, 어니언링, 치킨너겟등을 한접시에 담아 먹었다. 친구는 늦잠을잤는지 좀 늦게일어나 내식빵에 베이컨과 치킨너겟을 올려서 샌드위치처럼 가면서먹으라고 줬다. 오늘은 밀린블로그업로드를 하기로한날이기 때문에 얼른 설거지를 끝내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다. 거의 7일치가 밀려있기때문에 혼자했으면 하루종일 걸렸을일이었지만 다행히 여자친구가 도와줘서 일을 덜었다. 아 요즘 24시라는 미드에 빠져있다. 이케아에서 사온 사이드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침대에누워서 보면 이게 또 그렇게 꿀 휴식이 아닐 수 없다.아무튼 좀 여유를부렸지만 슬슬 정착을위한 은행통장개설..
캐나다 워홀의 초기 정착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하지만 저는 일반 워홀러들과는 좀 다른 루트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UnFurnished. 즉, 가구가 하나도 비치되어있지 않은 아파트를 계약해서 첫날부터 이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초기 정착금은 아파트 계약금(디파짓 및 1달 생활비) 그리고 식료품 및 가구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3명의 초기 정착금이 함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비용이 꽤 높을 수 있습니다.위 이미지에는 1주일동안 3명이서 집세와 가구배치, 식료품등에 대한 비용이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주요 항목인 '집세' / '가구비용' / '식료품 비용' / '생활용품' 으로 나누어서 초기 정착금을 알려드리겠습니다.[집세] 집은 아파트로 계약을 했고 완전 신축..
캐나다에 오시는 분들 중 굉장히 궁금해하실 것 같은 내용 중 하나는 바로 "ATM 현금인출 수수료가 얼마나 나갈까?" 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항상 이러한 고민을 해왔고 주변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제가 직접 인출한 금액으로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오는지에 대해서 전달해드리기로 했습니다.먼저, 저는 하나은행 VIVA 2 / VIVA G 카드를 사용합니다.저는 CIBC 은행에서 인출을 했고 이 은행의 경우 1회 최대인출금액은 $800 입니다. 또한 1회 인출 시 CIBC의 수수료는 $3 입니다.즉, 저 위에 출금된 금액은 총 $803 에 대한 금액입니다.위의 항목을 보면 5월 31일에 총 2회 인출(1,371,582원) / 6월 1일에 총 3회 인출하여 총 5회 인출(2,069,853원) 하였..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와이파이설치하는날!!! 그동안 와이파이없이 지내느라 꽤나심심했다.. 할거라곤 인터넷없이 할수있는 스타크래프트나 예산정리 미리작성하는 블로그정도..? 아무튼 드디어 와이파이가 설치되었으니 다시 블로그를 시작 할 수 있다.어제만들어둔 반찬들과 미역국으로 가볍게 밥을먹고 후식으로 수박조금과 SAFEWAY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에 허쉬초코시럽을 뿌려먹었다.초코시럽이 꼭 맥도날드에서 사먹는 초코콘처럼 아이스크림위에 뿌리면 코팅되듯이 바로 굳고 맛도 똑같았다. 가격도 그렇게 안비쌌는데 뭔가 개이득인기분..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www.facebook.com/onlyonekangkang 많은 분들과 보다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이..
슬슬 한식을 먹어야 하기때문에 반찬을만들었다. 우선 감자채볶음. 근데 여기감자는 상태가 그렇게 좋지않다. 왜 볶았는데 녹갈색을띄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맛은좋았다. 그다음으로 쫑식이가 가져온 미역을 사용해 미역국을끓였다. 소고기가 너무 비싸서 다진소고기를 이용했는데 맛이 나쁘지않았다. 수박도 먹기좋게 깍뚝썰기해뒀고 밥에 비벼먹기위해 소고기로 약고추장도 만들었다. 우리가사온김치는 포기김치기때문에 김치도 썰어놔야했다. 그래서 김치도 먹기좋은크기로 썰어두었다. 그렇게 차린 밥상. 알차다정말 우려마시는 루이보스차가 꽤나맛있다. 오랜만에 뭔가 제대로된 한식을먹으니 감회가새롭고 확실히 한국인이기때문인지 쌀밥을 포기할 수 없는것 같다. 페이스북 페이지 [캉캉 해외표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소] https:..
오늘은 드디어 첫 외출! 지금까지 계속 집안정리에 바빠 밖에 나갈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캐나다 도착하고 처음으로 우리끼리 외출을했다. 친구는 아침일찍부터 일을갔기때문에 우리끼리 세이프웨이라는곳에가 장을보기로했다. 오늘도 맑은 캘거리. 캐나다와서 하루도 흐린적을 본적이없다. 심지어 요즘엔 날씨도 꽤덥다. 집에서 8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SAFEWAY라는 마켓이다 꽤 큰데 가격은... 확실히 월마트에비해서 비쌌고 월마트또한 더블린에비하면 정말 비싸다.월마트에갔을때 ㅅ사지못했던 조미료들과 야채 재료등을 이번 세이프웨이에서 사왔기때문에 양이 상당히많다. 밀가루와 각종음료 설탕... 등등 엄청나게 많이사와서 올때 진짜 죽는줄알았다. 짐을 풀어보면 이정도? 아무튼 역시 우리의 소비본능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