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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Kang
[첫번째 뷰잉] 오늘은 첫 뷰잉이 있는 날. 생각보다 일찍 오셨지만 주소를 잘못 찍어드려서 예상했던 시간이 되서야 뷰잉을 마칠 수 있었다. 사실 집을 사러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집을 파고 있다... 뭐부터 설명해야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보이는데로 설명을 드렸고 하우스 렌트비와 인터넷비, 전기세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몇가지 질문을 받고 뷰잉을 마쳤다. 첫 뷰잉이여서 어색하기도 하고 뭔가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전달해드릴 내용은 다 전달 해드린것 같아 나름 뿌듯했다.[바베큐 파티] 그리고 잠시 쉴 틈도 없이 바로 파티 준비를 해야했다. 오늘은 뒷마당에서 바베큐를 해먹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분들 역시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하셔서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부랴부..
오늘은 쌀이 없어서. 정말 한끼 먹을 쌀도 남지 않아서 바로 장을 보러 갔다. 사실 쌀을 사러가는 김에...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쇼핑을 하게 됐고 그 결과 아래와 같이 이 모든것들을 사오게 됐다. 총 소비 금액은 70유로... 한번 나간김에 다 사오자라는 생각으로 모든 쇼핑샵들을 다 들려서 필요한 것들 혹은 필요해질 것들까지 다 사다보니 금액이 엄청나게 늘었다...역시 쇼핑은 필요한걸 그때그때 사는게 훨씬 절약되는 것 같다.대략적으로 위의 있는 품목으로 어디서 샀는지, 어디서 사면 좋은지를 정리해보자면 - 키친타올/휴지 : TESCO metro에서 구매(express에서는 구매 불가) - 고기류 : POLONEZ - 김치, 라면 : Asian Market, 소스류, (학생할인 10%) - 김포쌀 : As..
오늘 방을 내놨다. 정말 엊그제 이 집 Viewing을 보고 엊그제 이사온 느낌인데 벌써 방을 팔때가 되었다... 뭔가 방을 파는 글을 올리고 사람들이 뷰잉을 잡기 시작하니깐 느낌이 새로웠다.이제 슬슬 아일랜드 생활을 마무리할때가 오고 있다라는게 실감났다.집을 내놓을 때 이용한 곳은 아래 3군데 1. 카카오톡 아일랜드 단체 톡방 2. 아유모 커뮤니티 3. Daft사실 왠만하면 한국인 분들에게 먼저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Daft에는 아직 안올렸지만 만약 한국인분들중에 넘겨받으실 분이 없다면 Daft에 올려서 외국인들도 Viewing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그리고 오늘 Windy가 나온 아주 멋진 사진들이 나왔다. 첫번째 시작은 이렇게. 공을 올려놔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Windy 그리고 드디어 ..
날씨가 너무나도 좋다. 아일랜드에도 봄이 왔다.이렇게 날씨 좋은 날, 아일랜드 물가를 살펴보러 TESCO, LiDL, DealZ, EuroGiant 등 다양한 쇼핑샵들을 들렸다.쇼핑을 하기 전, 점심을 먹지 않고 나온터라 배가 고파서 일단 맥도날드에 들렸다. 오늘의 메뉴도 역시나 '더블 치즈버거' 이번에는 한개만 먹었다... 보통은 2~3개를 먹는다 ㅎㅎ정말 이곳저곳 꼼꼼히 물가들을 살피고 쇼핑도 간단히 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5시가 넘었다. 오전 11시 30분에 나갔으니 이동시간 제외하면 거의 5시 30분 넘도록 쇼핑을 한것이다. 그래서 오늘 사온 물품들에서 특별한 것들만 골라봤다. PENNYS에서 갑자기 먹는거 관련된 세일을 하길래 사온 것들이다. 맨 위는 스타워즈 사탕, 아래 반지모양은 보석반지와..
오늘 닭발을 다 먹고서 뭘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지난번에 사온 순두가 떠올랐다.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아 반값 할인 했던 그 순두부... 하마터면 날짜지나서 버릴뻔했다. 그래서 이렇게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오늘은 순두부 찌개를 끓이기로 했다. 이게 바로 완성된 순두부찌개다. 약간 매콤하니 정말 맛있었다.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거의다 먹고서 찍었다... ㅎㅎ)그리고 저녁에 되어서 그냥 밥만먹긴 뭔가 좀 그래서 국수를 삶아서 지난번에 사온 비빔국수 양념장과 오늘만든 순두부찌개를 활용해 비빔국수와 순두부 국수를 만들었다. 일단 맛은 비빔국수가 더 있었지만 시원하고 얼큰하니 육개장 느낌이 나는 순두부국수가 전체적으로 더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비빔국수 양념장은 내 스타일이 아니였다. 그냥 만들어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