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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53)
Only One Kang
이제 본격적으로 산안토니오 구경을 위해 출발! 숙소에서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저 멀리 있는 항구가 보인다 이게 내리막길에서 찍은 산안토니오 항구의 모습 이렇게 항구에는 다양한 보트들이 놓여져있다 이렇게 오토바이들도 굉장히 많다 항구보다도 항구쪽에서 바라보면 그냥 산안토니오의 모습이 아름답다 저 아파트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도심 어디를 찍어도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항구 인근에 분수도 있다. 이 분수 근처에 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이곳은 젤라또 가게다 젤라또 가게는 COM A CASA. 항구 바로 앞쪽에 위치해 있고 뷰도 좋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렇게 다양한 젤라또 종류가 있다. 가격은 컵 기준으로 1가지 맛이 2유로였고 3가지맛이 4유로정도 했던 것..
어제 블로그를 쓰고 스타크래프트 한판을 하다가 잠을 설치다가 새벽 3시쯤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나도모르게 5시10분쯤에 눈이 떠졌다. 힘들어도 일출을 보라고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을 한걸까?라고 생각해서 일출시간을 확인하는데 6시 30분... 한시간이나 더 남아서 그냥 나는 다시 자기로 했다.그러다가 다시 깬 시간은 6시10분 그러다 다시 잠이들었고 6시 20분에 다시 잠에서 깨어 이제 일출보러 가야지~~~~하다가 잠이 들었고 일어난 시각은 6시 50분. 급하게 맨발로 발코니로 뛰어나가 사진을 찍었다. 이미 하늘을 밝다. 살짝 어두운 끼가 있는 밝음... 구름도 많이 껴있어서 해가 잘 안보였을 것 같다. 이비자의 아침이 찾아왔다. 저 멀리 살짝 선홍빛이 비치고 있다. 어쨌든 일출을 아니지만 이비자의 ..
해수욕아닌 해수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이비자 시티센터로 향했다. 목적은 두가지였다. 1. 달트빌라라고 풍경이 좋은 관광지를 구경하는 것 2. 스페인의 전통 음식이자 대표음식인 빠에야와 스페인에서 맛볼 수 있는 술 상그리아를 맛보기 위함그렇게 저녁 7시정도가 되어서 숙소를 나섰다. 오늘의 일몰시간은 저녁 9시였기 때문이다. 첫번째 목적지인 달트빌라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이다. 꽃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이렇게 높은곳까지 올라왔다... 끝인 줄 알았더니 이제는 내리막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길... 하... 이제 이길을 따라 걸으면 달트빌라가 보일 것이다. 드디어 보인다! 높다... 저기 언제 올라가지...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 달트빌라 입구쪽에서 행사로 어떤 경..
숙소 체크인을 마치고 향한 곳은 숙소를 오다가 발견하게 된 한 해변 Platja de ses Figueretes 이다. 다들 열광하는 해변을 배타고 가는것보다는 숙소앞에 있는 해변에서 좀 더 즐기는게 더 힐링이 될 것 같아서 다들 이곳에 오면 간다는 포르멘테라 섬을 포기했다.그리고 Platja de ses Figueretes 해변으로 나가면서 알게된 사실! 우리 숙소 바로 앞에도 수영장이 있었다. 탁구테이블, 포켓볼도 칠 수 있게 되어있고 썬베드들도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고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수영장이 바로 숙소 앞에 있었다. 해수욕을 갔다와서 한번 이용해볼 생각이였으나 해수욕을 하고와서 지쳐서 그냥 지나쳤다. 체력을 아껴서 시티로 나가기 위해^^ 사..
드디어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출발하는 날! 새벽 5시30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잔 채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치고는 냐옹이 Windy것들도 챙겨주기 시작했다. 이거는 이따가 나가기 직전에 방에다가 두고갈 "사료/간식/물/캣밀크"다.그리고 거실에다가도 여러가지를 배치해 두었다. 가끔 플랫메이트들이 있을때는 거실에서 밥도 물도 잘 안먹기 때문에 방과 거실 두군데에 나눠서 배치시켜줬다. 이렇게 쇼파 옆에 물을 서랍장 앞에도 물을 뒷마당 입구 앞쪽에도 물을 나줬다. 그리고 거실 집 앞쪽에는 이렇게 사료와 간식 그리고 아주 조금 남은 닭고기를 나두었다.(아마 닭고기는 오래됐다고 아침에 안먹겠지...) 이거는 이제 밖에있는동안 Windy와 다른 길고양이들 먹으라고 나둘 식량 이거는 내일부터..
런던 여행의 마지막 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체크아웃을 2시 30분이 넘어서 하게 됐다... 다행히 호스트의 배려로 천천히 아점을 먹고 나갈 수 있었다 이것이 오늘의 아점이다. 어제 먹다가 남은 치킨을 비롯해 삶은 달걀, 어제 사온 파스타 등등 아주 배부른 만찬이였고 대부분은 다못먹고 버렸다...원래 처음 목적지는 버로우마켓이였지만 오늘은 주말이라 닫은 관계로 바로 예약해둔 식당 바베코아(BABECOA)로 이동했다.바베코아(BABECOA)는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 쉐프가 합작하여 만든 식당으로 꽤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사실 어제 한식당을 못가게 되다보니 예산이 많이 남아서 한번 맛있는거 먹어보자 하고 충동예약을 해버렸다 ㅎㅎ 바베코아는 세인트 폴 대성당 인근에 있기 때문에 또 한번 오게 됐다. 지난번 여행..
런던여행 2일차. 오늘은 대부분의 관광지를 다 둘러보기로 한 날. 특히 해가 9시넘어서 지기때문에 야경을 보려면 9시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점심때쯤 나와서 새벽까지 관광을 할 생각이였다. 이건 숙소의 아침 풍경. 뭔가 아름답지 않은가...? 역시 여행의 시작은 도심으로 이동하는 것. District라인을 타고 도심으로 고고! 첫번째 목적지인 대영박물관에 가는 길이다. 역시 런던은 그냥 도로 자체도 아름답다 지나가다가 본 한 빵집 겸 카페. 먹고싶다... 지하철 역에서 한 5분~10분정도 걸으면 나오면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 내부의 모습이다.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이미 봤던 내용들이라서 그냥 쫙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다. 한바퀴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m&m world..
오늘은 두번째 런던 여행을 가는 날. 이번 여행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비행기 Gate Close 시간이 12시 20분이였다. 그래서 시티에 10시 30분에 도착, 11시까지 티켓 프린트하고 잠깐 만날 사람이 있어서 만난 뒤 POST에서 환전을 한 뒤, 11시에 747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서 11시 50분에는 도착하는 것이 원래의 계획이였다. 하지만... Windy의 밥통을 정리해주고 바깥에 음식을 준비해주고 마지막까지 빠진 짐 체크하고 하다보니 약간 늦어서 10시 40분에 시티에 도착했다. 프린트를 하러 CES로 갔는데 프린트하는 곳이 바뀌어서 프린트를 할 수가 없었다. 일단 POST 가서 급하게 환전을 하는데 무슨 이 양아치들 ㅡ,ㅡ 환전율이 완전 최악이였다. 그래도 급하니 일단 어쩔 수 없이 손해..
오늘 여행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우리 귀여운 Windy 사진 한장 투척! 갑자기 사라져서 이리저리 찾아다녔는데 저 좁은 창들에 올라가서 앉아있다 ㅎㅎ그럼 본격적으로 이번 여행지인 기네스호수 여행 포스팅을 시작해야겠다.원래 우리의 목적지는 두군데였다. 첫번째는 검은색의 호수로 유명해진 '기네스호수'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PowerCourt 폭포'를 가는 것이였다. 그렇게 날씨 좋은 주말 David의 차를 타고 이동! 하다가 PowerScourt Garden이 있길래 한번 가자고 해서 그쪽으로 이동했다. PowerScourt Garden에 있는 상점 PowerScourt Garden의 입구다.그리고 입구앞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었다. 단거를 좋아하는 우리가 이 가게를 놓칠리가 없었다. 요건 Large P..
타이완 2명과 한국인 2명 그리고 나. 이렇게 5명이 1박2일간 차를 렌트해서 아일랜드 횡단여행을 떠났다. 일정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돌아보기로 했다.브레이(Bray) > 위클로우(Wicklow) > 워터포트(Waterford) > 코크(Cork) > 킬라니(Killaney) > 골웨이(Galway)이렇게 아일랜드 동쪽을 시작으로 남쪽 서쪽을 돌아 다시 더블린으로 돌아오는 아일랜드 횡단여행을 계획했다. 차를 빌려서 이동을 했다. 나는 인간 네비게이션이 되었고 거기에 영상까지 추가로 찍었다. 사실 요즘 일상생활을 영상으로 담고 있어서 곧 유투브를 통해서 이 여행을 비롯한 아일랜드 생활기를 영상으로 볼수 있게 될 예정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곧! 가능할 것 같다.더블린을 지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