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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생활/IRELAND LIFE(DUBLIN) (195)
Only One Kang
오늘 또 아일랜드의 일처리 특히 Oscars International의 일처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알려주는 증거를 하나 더 발견했다. 이번 역시도 '학원 출석률'과 관련된 내용이다.먼저, 전체적인 상황을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이전에도 여러가지 학원과의 사건사고들이 있었다. 그와 관련된 글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아래 링크를 통해 사건사고들을 보고 나야 그 뒤에 이야기 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아일랜드 어학연수] D+122 OSCARS 어학원과의 사건사고 총 정리(3월 14일 기준) ☜링크 클릭 위의 글을 읽은 뒤라면은 출석률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알 것이다. 그리고 분명 여자친구와 나의 출석률은 '똑같다'라고 말을 했고 내 출석률이 맞고 여자친구의 출석률이 잘못됐..
어제 두번째 런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오늘은 더블린 어학연수의 "출석률과 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수많은 아일랜드 및 더블린의 어학연수생들은 출석률과 여행은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물론 워홀러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학생비자의 경우 출석률이 저조할 경우 학원에서 지속적으로 경고를 하고 60%이하로 내려갈 경우 이민국으로 출석률이 넘어가서 여행을 갈 경우 비자를 만료시켜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나 또한 이 이야기를 들었고 학원의 실수로 인해 이민국으로 내 출석률이 넘어가는 사건으로 프라하 여행을 취소한 사례도 있었다.그리고 한번 넘어간 경우 출석률이 오른다 한들 한번 리스트에 올라간 이상 다시 되돌릴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비자의 경우 출석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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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지난번에 사온 라자냐! 며칠전부터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먹게 됐다. 사진찍기전에 또 그세를 못참고 먹어버렸음... 라자냐 단면인데 뭔가 아름다워서 한장 찍었다.이렇게 라자냐로 점심을 먹고나니 속이 더부룩 해졌다... 정말 느끼하다. 유럽음식 아니 아일랜드 음식 느끼하거나 짜거나 너무 싱겁거나... 정말 다시한번 우리나라 음식의 위대함을 깨닫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프랑스의 고급요리도 안맞고 어느 나라의 유명한 비싼 음식도 안맞고 한국음식이 제일 잘 맞는것 같다.그리고 이제 내일은 런던으로 향한다. 사실 한가지 걱정되는게 있다. 몇주간 학원을 결석했기 때문에 런던 갔다가 입국심사시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다. 잘 되길 바라면서 떠날뿐이다.내일은 꽁짜티켓이 생겨서 떠..
오늘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를 하기로 한 날이다.아일랜드 기준 투표기간 및 시간, 장소 등에 대한 장소는 아래와 같다.[재외투표 기간] 4월 25일(화) ~ 4월 30일(일) [투표가능 시간] 매일 오전 8시 ~ 오후 5시 [투표 장소] 주아일랜드대한민국대사관 (15 Clyde Road, Ballsbridge, Dublin4, D04 EN28) [문의] 이메일 ovireland@mofa.go.kr 전화 01-660-8800 [가져가야할 서류] 여권 및 신분증 (근데 여권만 가져가도 해줬음)그 전에 어학원 ClassMate였던 Rogerio가 이번주에 브라질로 돌아간다해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은 하다가 학원 근처에 있는 아시아뷔페인 몽골리안바베큐로 향했다.몽골리안바베..
어제 새로 입주하실 분들이 사오신 레몬 치즈케이크다. 원래 어제 같이 먹으려고 했지만 영상 작업이 밀려있어서 그러지는 못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서야 한번 먹어보기 위해 개봉을 했다. 이게 겉 포장박스다. 정말 맛있게 보이는 레몬치즈케이크가 있다. 사실 지난번 IKEA에 갔을때도 디저트로 이 레몬케이크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정말 신 맛이 강했다. 치즈보단 레몬맛이 강하다고 얘기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게 내부 케이크의 모습이다. 하트모양으로 장식도 되어있다. 뭔가 조각을 내서 먹기는 힘들어서 포크로 퍼먹기 시작했다.그리고 그 맛은 IKEA의 레몬케이크와 맛이 비슷했다. 정말 신 맛이 강했다. 맛은 있는데 한번에 절대 많이 먹을 수 없는 케이크인 것 같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이걸 간식으로 어떻게 매일 자주 ..
오늘은 다음에 이 집에 거주하실 분들이 사정상 하루 거실에서 머무르기로 한 날이다. Windy와의 첫 만남에서 자꾸 피하는 Windy의 모습을 보고 약간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된 김에 좀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Windy도 거실에서 새로운 집사분들과 함께 잠을 재우기로 했다.저녁에 놀러나갔다가 들어온 Windy는 새로운 집사들을 보고 여전히 경계를 하는 모습을 취했다. 일단은 자연스럽게 신경을 안쓰는 척을 하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줬다.그리고나서 시도한 것이 바로 장난감으로 놀아주기! 게으른 Windy는 역시나 이번에도 새로운 집사와 함께 누워서^^ 쥐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다음으로는 먹이를 주는 것. 처음에는 주는 먹이를 먹지 않았지만 놀고 난 이후 배도 고프고 안정감이..
오늘의 메인 요리! 바로 닭도리탕이다. 지난번에 해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가기전에 꼭 한번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소스는 오래전에 사놨는데 드디어 해먹는 닭도리탕 양념을 묻히기 전에 맑은 모습으로 한장찍어줬다.그런데! 오늘 좀 많은 실수가 있었다. - 핏물은 잘 빼냈는데 소주나 생강 등 잡내를 잡아줄 다른 어떤 재료를 넣지 않아서 비리게 됐다는 것. - 떡국떡을 넣어서 국물이 완전히 뭉쳐진 것 - 쎈 불로 끓이다가 떡이 달라붙어 밑부분이 탄 것.맛은 그럭저럭이지만 그닥 맛있다는 생각은 못하겠다... 그래도 먹어야지 어쩌겄어... 이건 아일랜드 소시지라고해서 구매한거다. 맨처음에는 우리나라 옛날 도시락에 들어가는 햄과 비슷한 종류일 줄 알고 구매했다. 하지만 해외는 역시나 달랐다. 완전 생 소시지였다... ..